태양광 대상설비확인~어렵지는 않은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
태양광 정말로 간단한 공사다. 땅위에 세울려면, 토목 및 기초공사 한 다음에 구조물 세우고, 전기공사 한 뒤 사용전검사 받으면 끝. 지붕이나 옥상 위에 한다면, 방수 문제만 좀 체크 해 주고, 구조물 세우고 전기공사 한 다음 사용전 검사 받으면 끝. 이리 쉬우니, 한 두번 맡다보면, 공정표 같은 것은 쉬이 작성 할 수 있다. 위의 것은 한신대학교 자료라고 하는데, 필자가 이렇게 하겠다고 제출하면 엄청 외부의 압력을 받는다. 사실, 위의 공정표는 문제 없다. 저대로 작성하고 어느 기관에 제출해도 문제는 없는데... 저대로 공사를 진행하면 많이 삐그덕 될 것은 눈에 선하다. 뭐, 여튼 이 공정표에는 없지만, 우리는 도급업체(공사업체)에 한 가지 더 요청 해야 한다. 바로, 태양광 대상설비확인. 신재생에너지 ..
전기기사 회로이론 & KEC 기출문제~패턴이 있다.
솔직히 요즘은 회의감이 있다. 분명 필자는 전기공사업체에 몸을 담고 있는데, 정작 하는 일은 공무, 특히 협상에 더 특화 된 것 같다. 분명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에서는 이리 하라고 가르치는데, 실제로는 공사 스케쥴, 비용, 관계부서 협의, 관련 규정 등의 이유로 더 뽑아 낼 수 있는 발전량을 외면 해 버린다. 예를 들어 대게는 역시 포항대게횟집! 예를 들어 대게 태양광발전소는 500kw를 기준으로 고압저압으로 나뉘게 되는데, 이러면 계통연계비도 달라지고 향후 유지관리 비용도 달라지기에 어설프게 용량을 늘리기 보다는 왠만하면, 500kw에서 컷 한다. 어? kec 기준으로 ac 1000v까지는 저압이잖아요... 웃긴 것이 아직 태양광에는 이것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dc는 750v, ac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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