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법규~건축선, 맹지에서는 건축물을 올릴 수 없다. お、大変だ。とても簡単だ。
건축법규... 신재생에너지기사 시험에서는 나오지 않는 부분이지만, 태양광을 한다고 하고, 나중에 야심차게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한번 쯤 읽어줘야 한다. 예를 들어 대신 공무처리를 한다고 손 치더라도,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원 등을 발급 받아 제출 해야 한다. 우리는 이 과정을 발전사업허가증, 개발행위허가라고 한다. 예를 들어 토지이용계획원에 도로 개설 예정이면, 건축물을 올리면 안 된다. 솔직히...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듯이 맹지가 싼 이유는, 건축물을 올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맹지는 바로 접근도로(진입로)가 없는 땅을 말한다. 우리나라 건축법에 따르면(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건축물의 대지는 2m 이상이 도로(자동차만의 통행에 ..
건축설비~지나치게 쉽다?!
사실, 그 동안 한달프로젝트 하느라, 여느 때처럼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다, 건축구조에서 끈을 놓아버리고, 지금은 여유롭게 하고 있어, 시간이 그나마 남는다. 한번 쭉 읽으면 다시 리와인드 할 테니, 너무 보채지 마라. 건축설비는 건축기사 과목 중 제일 쉽다고 볼 수 있다. 아직 건축법규가 남았지만,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충분히 개연성 있는 답이다. 특히나 여러가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필자에게는 설비... 그니까, 배관이라든가, 전기, 소방, 난방 등은 식은 죽 먹기 냠냠이다. 전기, 설비야... 이걸로도 퉁 칠 수 있고, 배관? 풋! 이걸로 퉁 칠수 있다. 오히려 위험하지 않는(?) 물, 증기, 공기를 다루는 내용은 필자에게는 싱겁다. 가스 정도는 나와야 할텐데... 그래도 가끔 모르는 ..
지원 받은 태양광 이전, 폐기, 양도는 어떻게 진행될까?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위와 같이 5가지다. 사실, 자세히 보면 다르지만, 결국 사업방식이나 결과물은 대동소이하다. 예를 들어 본디 '주택과 건물 지원 사업'과 '융복합지원사업'은 2가지 에너지원을 융합 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르지만, 융복합사업에 이런 단서가 있다. 특정지역의 구역 복합, 즉 주택, 상업, 공공건물 등이 혼재된 특정 지역에 에너지원을 하나만 사용해서 진행해도 된다... 흔히들 대게 주택, 건물 위에 쪼까만한 거 세우는 업체들은 이 컨소시엄을 하지 않고 주택, 건물 보급을 진행 되는데, 언뜻보기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할 수 있으니 더 큰 수요가 기대 될 듯 하지만, 컨소시엄은 특정지역의 행정기관, 즉, 지자체나 공공기관까지 컨소시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자기 편으로 끌어들임) 그 지역에서는 ..
건축구조~와... 견적 안 나오는데...
건축계획, 시공을 지나 처음 건축구조를 접했을 때는 이런 느낌이였다. 와... 견적 안 나오네... 그래도 이왕 책 샀는거, 심심하기도 하고, 어떻게 끝까지 읽어보니, 어떻게든 될 것 같았다.(한번 더 읽어봐야 겠지만) 여러 후기들을 읽어봤는데, 그 중 눈에 뛰던 것이, 정의와 공식은 그간 경험에 의해 맞으니까 만들어 진 것이다. 고로, 토달지 말고 외우면 된다. 필자도 이 말에 토 달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 자격을 얻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차라리 건축 AI가 만들어 지길 기다리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원리도 모른체 걍 외워서 풀어 나갈 거 같으면, 엑셀 프로그램에다 수식 몇개 집어 넣고, 일 하면, 되지 뭣하러 어렵게 외우는가 말이다. 뭐, 여튼 만약 님들이 건축기사를 함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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