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개월간 SMP 상한제 시행한다. 158.96원 (1kw 당)

인터넷에 검색하니, 나오라는 가격은 안 나오고 쓸떼없는 기사만 보여, 한번 글을 써본다.

그만큼 우리 태양광 관련 종사자들이 힘을 못 모으고 있다는 방증이라.

아니면, 아직 타격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차피 이것은 SMP에 대한 내용이고, 제일 위 표에도 나와있듯이, 과거에는 105원 했는데, SMP 상한제를 시행해도 약 160원이니... 솔직히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물론 본디 받아야 하는 것이 274원인데, 100원 이상이나 깍아먹으니...

좀 아픈 사람들도 있을 것이나

지금 태양광 들어서는 자들도, 특히나 장기계약을 생각 한다면, 별 타격감이 없다.

 

2022.09.09 - [잡's생각/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 태양광 현물시장, 장기계약, FIT 비교 & 계약 방식 변경 예언

태양광 현물시장, 장기계약, FIT 비교 & 계약 방식 변경 예언

차피 장기계약의 가격을 정하는 것은

태양광 발전주들인 여러분이다.

 

그럼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SMP하한제.

 

앞으로 SMP는 떨어 질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smp 하한제에 힘을 모아야 한다.

 

지난 글에도 언급했다싶이

2022.11.21 - [잡's생각/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 앞으로 태양광 전망~SMP 상한제를 3개월동안 시행한다고???

앞으로 태양광 전망~SMP 상한제를 3개월동안 시행한다고???

정부에서 원하는 값은 158원이다.

그럼? 하한제도 이 값을 설정 해 달라 요구하면 된다.

 

이 가격이면, 물론 시간이 좀 지나면,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한 5년 동안은 먹고 살만하다.

 

태양광 사업을 하라 마라 말은 아니 하겠다.

 

오히려 필자에게 태양광을 지어달라, 임대 해 달라는 내용의 컨설팅 요구가 자꾸 들어오니...

사업하는 사람들은 아직 장래가 괜찮다 판단하고 있다.

 

여튼 장기계약 때 괜히

지렌 겁 먹고 가격 낮추지 말고, 양심 껏 158원 이상은 넣자....

솔직히 더 넣어도 된다.

그 가격은 비밀이고.

근거?

파도 말고 바람을 봐라. 그럼 된다.

 

는 넝담이고, 산업통상부 고시들만 읽어봐도 출제자들의 의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