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기~동기전동기, 변압기를 지나 유도기기

동기전동기는 동기발전기보다 훨씬 양이 적다. 반복 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 해야 할 것은 있다. 바로 E = 4.44fuck... 아니, E = 4.44fΦ ωk라는 공식이다.

 

3상이나 교류가 들어가는 전기기기다? 그럼 이 공식이 왠만하면 채택된다.

 

다음으로 변압기.

변압기에 대한 나의 인상은 '공부 할 양은 많은데, 별거 없다.'

그러니 대충 읽고 문제를 디립다 푸는 것을 권한다.

어차피 단어도 헷갈려서 문제를 풀어봐야 아는 내용이 있다.

정말 변압기에 대해서 제대로 다룰려면, 몇개의 게시글을 써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그래서 바로 유도기로 가자.

이전 것은 각자도생하고.

 

유도기기... 하우두유두~(예전에 이 드립 계속 쳤다가 후배한테 혼났음. 음... 유두...)

유도기란 이런거다. 냉각팬도 있고, 회전자 및 고정자 철심 등이 있는거... 직류기가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데 있어 구분이 가능하고, 동기기는 계자가 가운데에서 회전한다는 것에서 그 차리를 둘 수 있다.

변압기는... 유도기기가 가만 있으면, 변압기다. 즉, 코일(철심)과 코일 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 유도기기며, 쉽게 개념을 잡자면, 움직이는 변압기라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분권직류기와 구조가 비슷 해 정속도의 특징을 가짐에 헷갈리기는 하지만, 유두기기에는 정류자나 브러시가 없음에 위안을 받자.

 

유도기기의 가장 큰 특징을 슬립이다.

유도기기의 종류에는 농형과 권선이 있는데, 유도기기는 이 슬립, 즉 실제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회전자속도와 동기속도의 차이로 서로 유두... 아니 유도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 슬립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슬립 구하는 공식은?

이거다. 근데 

이것만 알아도 된다.

엔에스는 동기속도, 엔은 회전자 속도, 즉, 해석하면, 얼마나 미끄러 자빠졌느냐 이다.

그런데 왜 동기속도가 더 커요? 좋은 질문이다.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에너지를 힘으로 바꿀려면 먼저 에너지를 투입해야 한다. 그러니 우리가 전동기로 사용 할려면 회전자를 이끄는 에너지, 즉 자속이 필요하겄지? 그러니 회전자보다 회전자계가 먼저 작용하여, 우리는 슬립의 식을 이용, 유도전동기의 슬립의 범위를 0<s<1로 정의 할 수 있다.

그럼 제동기는?  회전자계가 역으로 작용해야 회전자가 저항을 받겄지? 그러니 유도제동기의 슬립의 범위는 바로~ 1<s<2이다. 나머지 발정기는? 회전자가 먼저 움직여야 회전자계가 발생해서 전기가 유두 됨으로 s<0임을 알수 있다.

 

뭐, 이런 식이다.

유도기전력은? E = 4.44fΦ ωk 역시나 앞에서 한 내용이다.

 

 

 

 

 

 

단, 멈췄을 때만

유도기는 움직이는 변압기다. 그리고 슬립의 특징을 가졌다.

그렇지. 움직일 때 유도기전력은

E2s=SE2라는 공식을 유도 할 수 있다.

이 때 E2s는 진빼이 2차 유도기전력이고, E2는 정지 했을 때 2차 출력의 유도기전력인데, 걍 움직일 때는 미끄러워지는 그 값을 상정했다 생각하면 편하다.

 

그렇다면, 1-s가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 앞서 전동기의 슬립의 범위가 0<s<1이다고 했다. 그렇담? 안 미끄러지는 정도, 즉, 유도기기의 효율 내지 진빼이 도출 되는 출력의 개념으로 보면 된다.

뒤에서 우리는 동손이라는 유도기기의 손실을 배우는데, 전력에다 슬립을 곱하면 구할 수 있는 값이다.

 

대충 읽어가 그럼 이해된다.

p0=(1-s)p2, 진빼이 출력 = 안 미끄러진 실제 2차 출력.

 

사실 아직까지 필자도 유도기기를 공부하고 있어서... 오늘은 여까지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