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reader divice로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책, 만화, 파워포인트, pdf, 사진 등
리더기의 장점은 눈이 정말 편안하고 집중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태블릿이 화소가 제 아무리 높다한들 백라이트가 있는 한 눈에 피로도가 쌓일 수 밖에 없으며 인터넷이 연결 되어 있으면 우리는 딴짓을 하게된다.
그런 면에서 이북의 투박한 퍼포먼스는 정말 도움이 된다.
pdf는 이북마다 볼수 있는 기본 어플이 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글자가 선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북은 화면을 흑백으로 보여준다. 스캔 시 이를 고려하여 흑백으로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색깔 포함) 밝은 색깔은 흐릿하게 보인다.
이에 이 어플을 추천한다.
Configure taps : 디스플레이 터치로 책장을 넘긴다든지 스크롤을 위아래 한다든지 여러 기능을 터치제스처로 설정 할 수 있다.
Configure keys : 이번에는 물리버튼으로 설정 할 수 있다.(추천)
가장 추천하는 기능은 다음이다.
post-processing effects.
색감 표현을 조정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그렇다면 pdf마다 색감을 조절해야 하는가? 아니다.
제일 하단의 Auto levels 이것만 설정하면 흐릿했던 스캔본 pdf를 뚜렷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어플 이름은 ebook reader & pdf reader 이다.
기특하게도 무료어플이니,
모두들 잘 이용하길 바란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books.ebook.pdf.reader&hl=en
참고로 필자가 사용하는 이북은 리디북스 페이퍼 Lite다.
2016/07/10 -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후기
그러고 보니 일반 pc환경에는 사용 할 수 없을까...
있을 것 같다. nox player라는 버추얼 머신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사용 환경을 지원 해 준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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