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히호프의 법칙은 어렵게 보면 전기회로와 자기회로와 나뉘어 여러가지 썰이 있는데, 필자는 걍 간단하게 본다.
전기회로에서는 전기, 자기회로에서는 자기.
즉, 이 전기와 자기가 발산되는 것이 없다는 전제 下에 나갔다 다싯 돌아오는 양은 변함이 없다.
어떤 분은 이렇게 정리하시던데, 걍 참고 삼아서 봐라.
자, 이제 키르히호프 법칙을 다 배웠으니 문제 한번 풀어볼까?
정답은?
딱 봐도 나온다.
근디 순간 님이 키르히호프 법칙? 하면서 폐자로 안에서 기자력의 합은... 이딴식으로 생각을 유추했다면, 아마도 풀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렇다!
필자가 말한 정의와 함께 한가지를 더 외워야 한다.
F=NI=RΦ[AT]
기자력 = 코일 감은 수 * 전류 = 자기저항 * 자속 [AT]
어, 근디 단위가 AT면... 전류를 말하는 건가요? 기자력이 뭐죠?
[전기] 자계(자기장), 기자력, 자속, 자속밀도 - 개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기자력은 자속을 생성 시킬 수 있는 힘이라 하고, 전기회로에서는 V(기전력)에 비유 할 수 있다.
즉, 어떻게 보면 자속을 이리 저리 옮겨주는 힘이라 봐도 되겠다.
우선 전기회로와 자기회로를 비교하는 표가 있는데,
필자는 이런 표를 아주 싫어해요~
이해만 하면 되는데, 굳이 있어보일려고 표까지 만든 거 보면... 귀찮다.
이 표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크게 보면 2가지, 작게 보면 한가지다.
전기회로에서의 전류는 자기회로의 자속과 비교 할 수 있다.
자, 마음에 세기고 다음으로 옴의 법칙을 볼까?
오미~ 뭐 이리 어렵게 생겼다냐...
한번 다뤘어야 했는데, 너무 쉬워서 넘어 간것이다.
이는 V=IR, F=RΦ로 돌파가능하다.
뒤에 막 고유저항과 도전율, 투자율이 나오는데... 설명 해 줘 말어??
다시금 말하자면, 완식은 F=NI=RΦ[AT] 이다.여기서 Φ(자속)= NI/R = F/R 이런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다.어 그럼 저 Rm 뒤의 m은 뭔가요? 자기저항은 Rm이라 표현하는데, 특별히 문제 풀 때는 알 필요 없어, 걍 R로 보고 있다.
그럼 이거는.... 아 귀찮네...
자기저항 식이다.
번역하자면, 길이가 길어지면 저항이 커지고, 투자율과 면적이 크면 자기저항이 작아진다...
저항과 내용이 비슷하다. 다만, 고유저항은 비례하지만 투자율은 반비례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자, 쌉소리 그만하고 문제 풀자.
그럼 이해하기 편하다.
이건 딴 문젠데 함 풀어보자. 여기에서 자화의 세기는 전기회로에서는 분극의 세기에 비견 할 수 있다.
당황하지 말고 분극의 세기 식 기본형을 기억해라.
어 그럼 이 것이 있는 것이 정답이겠네. 그럼 3 아니면 4번이 답일거고, 아무래도 위에 있어야 정답이니까... 답은 4번?
어 그렇다.
간단하다.
자, 본격 문제
필자는 지문을 읽지 않는다. 봐도 뭔 말이지 모른다. 읽는다 하더라도 끝의 문장만 읽는다.
'옴의 법칙은?'
이 문제는 심지어 이것도 읽을 필요가 없다.
답만 봐도 답이 나온다.
어... 자속이 많네... 그럼 자속 문제네... 자속이라... F=NI=RΦ[AT] 이게 있었지...
그럼 Φ=NI/R이고, R=
이거니까... 대입하면 투자율과 면적은 분명 승천 할 것이고 밑에는 l만 남겠네.
그럼 답은 3번이네.
자기회로에서 옴의 법칙? 자속? 자기저항? 기자력? 묻는 문제 나오면 이 페이지를 꼭 기억해라.
한 두 문제는 풀 것이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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