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수치 데이터라고 한다면, 엑셀로 관리 하면 되는데, pdf, 엑셀, 한글 등 사람에 따라 자료를 관리 해야 하는 경우 폴더에 이름을 지정 해서 관리하는게 국룰이다.
한 두개야, 일일히 넣으면 되는데.
이 것이 50개, 100개가 된다면... 많이 곤란하다.
자료가 들어 올 때마다 넣으면 되잖아욧!!!!
그 일만 한다면 가능하지만,
회사는 그 일만 시킬려고 당신을 채용한 것이 아니다.
이 같이 노사간에 의견 충돌으로 택배파업으로 이어지지만 말이다.
쿠팡물류센터를 실행 시키면 이름이 같은 폴더에 파일을 넣는 간단한 프로그램이다.
파일 포맷은 전혀 상관 없이 같은 이름이 포함 된 폴더라면 그 곳에 파일을 넣는다.
기준은 '.'이다.
'.' 이후의 이름을 기준으로 작동하는데, '.'을 기입하면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는 분들이 있어 그것도 반영하였다.
이미 그 폴더에 같은 이름의 같은 포맷을 한 파일이 있으면 넘어가면 되고.
일부러 실행하면서 cmd는 띄우도록 만들었다.
우리 한국인들 로딩 창 없으면 오류 난 줄 안다.
2021.06.20 - [각 종 it/파이썬, 업무자동화 RPA] - exel to hwp, 엑셀에 있는 데이터를 한글양식에 집어 넣자.
이거 응용해서 실행파일을 갖다 놓을 필요 없이 창을 띄워 옮길 파일만 지정 하거나
같은 이름의 폴더가 어디에 있든 옮기는 기능을 넣을 수도 있지만,
그러면 또 어디로 갔는지 로그를 남기는 등 작업이 더 필요해져 요정도에서 이만 줄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점
우선, move()를 쓸 때 이미 그 안에 파일이 있으면 실행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 하되 포맷을 바꿔버린다. 그래서 그 것을 해결했쪄.
파이선에서는 절대경로를 넣지 않고 객체 이름만 넣으면 그 프로그램이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디렉토리를 인식한다.
enumerate()는 정말 편리하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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