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코드는 이 것이다.
근디... 이 분이 만든 것은 양식조차 파이썬 코드로 만드는 것이라...
필자가 원하는 것과 조금 달랐다.
필자가 원한 것은 기존 틀에 이미지만 넣는 것이다.
일전의
2021.06.20 - [각 종 it/파이썬, 업무자동화 RPA] - exel to hwp, 엑셀에 있는 데이터를 한글양식에 집어 넣자.
누름틀을 이용 해도 되지만,
원코드를 존중하여, 셀 이름(필드이름)을 지정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결과물은...
코드 내용은 간단하다.
기존 틀(양식)을 몇개 복사 한뒤 - 다시 맨 위로 올라가서 - 차례로 내려오면서 필드이름을 지정
최후에는 그 필드 이름을 기준으로 앞에서 지정한 이미지를 넣어라.
그게 전부다.
틀양식을 짜기 싫어 대충 만들었지만 맨 위 영상도 있으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 코드를 작성하며 수정한 점
일단 한글 양식을 작성하는 코드는 다 뺐다.
쨌든 기존 양식에다 이미지를 넣는 것이므로.
원작자는
for idx, content in enumerate(표_리스트):
이 코드를 사용하였는데 range()와 다른 점은 리스트 내용도 출력한다는 것이다.
굳이 이름을 따로 만들 필요를 못 느껴 모두 이름 그대로 이용했다.
그리고 com32로 한글을 컨트롤 할 수 있으나 이상하게 복사넣기,
hwp.Run('paste')
에서 작동이 되지 않아 걍 pyautogui를
2021.06.16 - [각 종 it/파이썬, 업무자동화 RPA] - 파이썬으로 악성코드 함 만들어보자. & 파이썬으로 프로그램 실행시키는 방법
사용하였다.
pyautogui.hotkey('ctrl','v')
원작자는 양식을 연성하면서 필드이름을 넣고 이미지를 넣는 방법을 채택했는데
물론 필자도 그렇게 하면 되는데, 걍 편한데로 작성하였다.
이 코드를 공부하면 파일주소 분리하고 조합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근디 님은 이거 워따 써요?
현장사진 대지 만들 때?
은근히 사진 넣는 것이 귀찮다.
개발행위허가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나 설비확인 때 그것도 한 두건이면 재미로 한다지만 몇 십장만 되도... 와...
엑셀 VBA 이용해도 되잖아요.
지금의 필자한테는 VBA보다는 걍 pyautogui가 편하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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