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캐스트를 주제로 글들을 쓴 적이 있다.
2019/06/09 - [각 종 it] - window 10 widi는 wifi 기반 기술이다. & wifi, bluetooth는 겹친다.
2019/06/09 - [각 종 it] - 무선 MHL, WeCast 이번에 스마트폰을 연결 해 보자. miracast
2019/06/12 - [각 종 it] - DLNA 쓰기가 까다롭고 불편하구나...
2019/06/18 - [각 종 it] - pc dlna player 무료에서는 쓸만 한게 5kplayer밖에 없나, 자막은 없다.
미라캐스트란 hdmi소켓을 통해 스마트폰과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주는 기술 또는 장치를 말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구리다. 프레임이 끊기는 것은 넘어가도 영상 시청 중 끊기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그렇다고 dlna방식을 사용하자니 해당 외부 디스플레이에서 지원하는 포맷이 적으면 재생이 안 된다는 문제점이 있으니... 크롬캐스트가 아니라면 mhl 무선 동글은 사지 않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럼 mhl 케이블은 뭔가 달라?
브랜드도 없고 그에 따라 제품 설명도 부족한 중국산 제품이지만 끊김 없는 영상 시청을 원한다면 최저 1만 원 하는 미라캐스트보다 8천 원 하는 이 제품을 추천한다. 끊김이 없다. 그리고 반응 민감도도 만족할 정도다. 사용간 스마트폰 충전도 되니 쓰다 필요 없으면 충전용 케이블이라도...
단점은...
무선에 비해 케이블의 단점은
필자보다 님들이 더 잘 알 것이다.
하. 지. 만 영상이나 게임할 때 끊기지 않는다면 연결하는 불편함 쯤이야 별 것 아니다. 그만큼 미라캐스트는 언제 끊어질까 불안 해 하면서 사용하는 만큼 불편하다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외부 디스플레이 중에 hdmi가 하단에 위치에 설치하기 불편한 제품들이 있는데 그것은 hdmi연장선을 사용하거나 케이블을 몇 개 구입하여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에 연결 해 놓으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다.
미라캐스트 제품 중에서도 분명 괜찮은 제품은 있다. 한 4~5만 쯤? 그런데 차라리 그 돈으로 케이블들을 사면 하나 사용할 거 4~5개 아니 그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미라캐스트는 지원 범위가 넓... 넓잖아요... 뭔 망원경 끼고 볼 것도 아니고
30인치 tv까지는 케이블 길이 2m면 충분하다.
40인치 넘어가면 케이블 길이 3m가 적정하고.
2019/11/06 - [각 종 it/LG 스마트폰 포럼] - G7 잠금화면 일 때도 구글어시스턴트로 음악재생하는 방법
목소리로 조작해도 되고, ok google 일시정지, 다음 재생 등 등
여담이지만 천장에 tv 달 필요 없다.
보면 천장에 tv 다시는 분들 있던데... 걍 빔프로젝터 천장에 비추면 된다.
tv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는 눈에 직접적으로 빛을 쏘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되지만 빔프로젝트는 천장에 빛을 쏘기 때문에 은은한 불빛 아래에서 누워서 편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요즘 빔프로젝터 얼마 안 한다. 한 5만 원이면 산다.
물론 낮에도 누워서 영상을 봐야 할 사람은 tv...
그냥 커튼 쳐라!
물론 빔프로젝터 특유의 팬 돌아가는 소리가 거슬리기도 하지만 이어폰 끼면 해결되는 문제니... 가끔은 천장에 빛을 투과하여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영화관에서 이 사람 저 사람 그리고 코로나에게 치이는 것보다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영화 보고 잠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가끔은)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예능? 영상 구할 때 많다. 지금도 오른쪽 고양이를 이용하면...
그런데... 끊기는 줄 알면서 무선 mhl 동글, 통칭 미라캐스트를 판매하는 사람들은 양심을 어디에 팔아...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