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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는 정말로 획기적인 기술이다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그 누구나 서버 또는 클라이언트가 되어 다양한 자료를 순식간에 공유하니 말이다

어떻게 보면 가상화폐보다 더 대단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이 같은 획기적인 기술이 불법이라는 단어 아래 억압 되어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아직까지는 성인물 아청 아청 한 것이나 텍스트로 된 책만 다운 받지 않으면 크게 저작권에 걸리지 않으나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하는 편이 좋다. 여기서 

한 가지 오해를 풀고 가자면 아청이나 텍스트 이외에 저작권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토렌트의 특성으로 인해 저작권 고소가 힘들다는 것이다. 아청 아청은 워낙 전 세계의 공분이니 저작권을 떠나 무조건 중범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텍스트는 용량이 작은 만큼 다운받는 속도와 업로드 하는 속도가 똑같기 때문에 단순히 다운로더가 아닌 순간 업로더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범죄자가 되기 쉽고, 여기다 팔라는 책은 안 팔고 고소미로 먹고 살려고 하는 한심한 작가들이 있어 조심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다른 용량이 큰 것들, 영화나 드라마, 애니 등은 조금이나마 데이터가 유실이 된다면 볼 수 없게 되버리고, 이에 업로드도 조금 밖에 진행 되지 않았다면 공유가 불가능 할 정도이기에 단순한 다운로더로 판결 날 가능성이 높다. 아직까지는 다운로더에 대한 처벌은 그리 높지 않기에 아직까지는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나쁜 맘을 먹고 이름을 바꾸고 아청 아청 한 것을 올리거나 텍스트를 올렸고 이를 다운로드 했다면... 자칫 업로더가 될 수 있으니 다운 받을 때는 신중하게. 받더라도 내용을 확인하고 받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 의미에서 유명한 영화나 애니 그리고 드라마 등은, 굳이 토렌트의 저작권 위험(?)에 노출 될 필요가 없다.

바로 스트리밍을 이용하면 된다

지금까지도 유명한 영화 극한직업

최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케이블 tv에 풀리는 순간! 스트리밍에 풀렸다

어차피 토렌트도 캠버전이 아닌 이상 vod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거진 토렌트나 스트리밍이나 속도차가 없다 보면된다.

그럼 스트리밍은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은가? 

단순 시청으로 저작권에 위배가 된다고 한다면, 공중파에 저작권 위배 되는 미디어를 올리는 순간! 수십, 수백, 수천명이 범법자가 된다. 지나가다 저작권 위배 되는 음악을 듣는 순간! 범법자가 되는 것이다.

(솔까말 요즘은 연예인들도 불법촬영물을 특정 채팅방에서 돌려보는데, 우리라고 그들을 위해서...)

 

스트리밍 사이트는 오른쪽 하단 오로치마루 中 VOD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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