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사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오늘도 사적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우스를 구입 하실 때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넷으로 구입 하실 겁니다.
네. 사실 싼 것은 사실입니다.
본인도 싸다는 이유로 마우스를 인터넷에서 구입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 것으로 인해 큰 낭패를 볼 것을 그 사람은 몰랐다.
정말 낭패를 보았습니다.
전 G마켓에서 밑의 사진에 나와 있는 마우스를 구입 했는데
처음 배달 되었을 때부터 조그만 상자에 들어 있던게 왠지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싼게 비지떡이라고 참고 뜯어 보았습니다.
겉 모양은 멀쩡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우스를 컴퓨터에 연결 하니 갑자기 액션빔을 작렬 하더군요.
분명히 은은한 빛이라고 했는데...
순간 실명 되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솔직히 놀라지는 않고 이건 뭐야라는 느낌 이었습니다.)
마우스를 보니 빛이 오른쪽 측면으로 기울어져 유저의 직접적으로 필살기를 날리더라구요.
황당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 했습니다. 저것이 은은한 빛이면 오징어 배의 불빛도 은은하다는 것인가?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사용한지 1개월도 안 된체 마우스 휠이 고장났습니다.
저는 더 이상 참지 못하여 환불하려고 하니...
보내는 택배비 5000원이 드는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5300원 주고 샀는데... 도대체 말이 됩니까?
물건에 하자 있으면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한~숨
그래서 오늘 새 마우스를 구입 했습니다.
에네르기파껀데요.
오늘 이것을 사용하니 갑자기 눈물이
왜 여지껏 오데뜨라는 사람 때문에 그 고생을 했는지...
저는 그래서 여러분께 권합니다.
마우스와 같은 복잡한 물건(?)을 사실 때는 직접 매장에 가셔서 구입 하십시오.
정말로 그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제 값을 치루면 왠만하면 제 값을 하게 마련입니다.
오늘은 그냥 제 화풀이로서 한 번 말 해 본 것입니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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