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ehostel.blogspot.com/2023/05/rems.html
디즈니 플러스 레이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이 것의 영향을 받아, 과연 홍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며, 읽어 본 책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관련 없다.
요즘 유행 중인 1인 미디어 시대 이야기니...
반면 드라마 레이스는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트러블을 다룬 주제인 만큼,
같은 일을 하면서 해결하는 방법은 전혀 관련 없다 보면 된다.
레이스는 다른 사람을 신경 써야 하지만, 1인 미디어는 자기 수양만 잘하면 되니...
애초의 상사와의 트러블은 없으니 논외고, 악플은 오히려 또 다른 돈벌이 수단이니, 환영이고,
능력만 된다면, 꾸역꾸역 조직에 들어가기 보다는 독립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조금 평이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1만의 구독자를 가진 인플루언서보다는 1000명의 구독자를 가진 10명의 인풀루언서가 더 낫다라는 말에 공감을 한다.
뭐... 시간 날 때 읽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 책 또한 '나 아직 살아 있다.'
'돈 좀 줄래?'
를 위해 만든 책이니 뭐...
만약 책 읽는 재미를 위한 다면, 요즘 읽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추천한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23/05/blog-post_23.html
필자도 태양광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듈, 인버터 단가를 주기적으로 까발려야 하기는 한데...
다 같이 죽자도 아니고...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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