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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싸움 필요 없는 소통의 기술

한유정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발간일 2014.04.03
책소개 감정싸움에 휘둘리지 않고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소통의 기술10년 넘게 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안철수의 토론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어 

커뮤케이션이란 무엇이냐에 대해 고민하다 선택하게 되었다.


토론이란 서로간의 의견을 들어 서로간에 만족하는 합의에 이르기 위한 대화의 장이라 생각한다.

상대방을 비방하고 이길려고 하는 것은 말싸움이다.

이에 비추어보건데 안철수의 토론 방식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오히려 대통령토론 때 마다 여러가지 모습을 보임으로서 다른 대통령 후보들의 말을 들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떤 때는 교수가 되어 학생을 가르치듯 하다 어떤 때는 순수한 어린이의 생각으로 이상론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특히 마지막 대통령 토론에서는 그때까지 들었던 내용들을 참고삼아 결론을 도출하여 의견을 개진하였다.


오픈마인드로 그들의 소리와 자신의 소리를 융합하려 노력을 했는데,

어떤 이는 불리한 질문에는 허허 웃기만하고 

어떤 이는 너는 안되지만 내가 집권하면 사드 돈 문제 해결 할 수 있다하고

어떤 이는 정치적 형제와 말싸움하다 자기 당 사람 12명의 나가리에 대해 역공을 받고

어떤 이는 문슬람들에게 기가 죽어 제대로 이야기도 못꺼내니,

다들 정치적 전략에 빠져 오픈 마인드를 가지지 못한체 조금 아쉬운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 책에서는 아쉽게도 토론 방식에 관해 서술하지 않았다.

just 한국인 여성의 리더로서 할리우드 적응기를 다룬 수필이라 할 수 있다.

제목을 왜 이렇게 정했는지 도저히 이해 하지 못하겠다. 

간간히 강압적거나 뺀질이 또는 무책임한 리더, 동료, 부하 직원과 생긴 트러블을 다루고 

그 사이에 일어난 대화 경험을 다루기는 하지만

기술이라고 명명하기에는 너무나도 개인적이고 단편적인 예시로서 부족한 면이 많았다.

차라리 제목을 한국여성의 헐리우드 적응기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듯했다.


글 솜씨는 뛰어나다.

현장에서 코디네이터로서 근무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한다.

현장에서 리더나 그에 준하는 코디네이터로 일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식이나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그에 대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리더가 다혈질이고 급한 성격이면 차분하게 대하고

리더와 외부 고위층과 대화 할 때는 이미 여러 사항들이 오고 간 뒤라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단편적인 시각을 가지고 그 자리에서 너무 나대지 말고

일을 잘하는 것보다 신의로서 꾸준히 하는 사람이 더 승승장구한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 '경력을 가진 신입'이라는 말의 정의 제대로 알랴주었는데,

바쁜 현장에서는 일일히 가르칠 수 없어, 

배우겠다는 사람보다는 조금이나마 현장에서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의미가 강하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 이윤을 창출하는 곳이니 배우는 것은 스스로 하도록 하고

취업자들은 정말 보잘 것 없다 생각 하더라도 지금 당장 그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해야 한다.


직장 경험이 있는 필자로서는 쉽게 말했지만, 

사실 어렵다.

남들도 똑같이 대학교 다 나왔고 왠만한 자격증을 다 가지고 있으면 나만큼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있는 자신들의 능력이 하찮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취업자가 많은만큼 회사도 많으니 꾸준히 자신을 업필하다 보면 이런 나도 좋다고 받아주는 회사가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말자.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는 지겹다 이말. 

이 말만 안해도 남들보다 반은 먹고 들어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인을 엄청 좋아한다.

마치 인종에 따른 또 다른 계급이 존재하는 마냥 영어 잘 하는 외국인의 채용을 선호하는데

그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하는 마인드가 다르다.

그들은 돈 받은 만큼 일하는 프로 정신을 가지고 있지만 반면 계약관계가 끝나면 after service가 없다.

즉, 작업이 끝나고 그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해도 그들은 오지 않는다.


반면 한국인은 책임감과 정이 강하여 자신이 맡은 일에는 끝난 뒤에도 신경을 쓴다.

한국인도 문제가 있다. 8282

제대로 일을 마무리하면 괜찮으나 그렇지 않고 무조건 8282 끝낼려는 성질 때문에,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던 무기가 오히려 양날의 검처럼 일을 대충한다는 모습과 연관시켜 

(서양에서는) 한국인보다 꼼꼼한 일본인을 선호하게 만드는 것이다.


돈 받은 만큼 일한다는 외국인의 마인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고용인 입장에서는 오히려 장려 할 모습이다. 

다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국인보다 외국인 채용을 고려하는데 있어 한번 더 생각 해 보라는 것이다.


이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나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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