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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전기자기학\멕스웰의 변형력~압축응력, 인장응력 전속밀도와 전계는 경계면에서 힘을 달리 준다. 법선(직선으로 올 경우) 전속밀도는 연속적이지만(불변하지만) 전계는 비연속적이다. 접선(수평으로 올 경우) 의 경우 반대로 전계는 연속적이지만 전속밀도는 비연속적이다. 그에 대한 내용은 이거 하나로 설명이 다 된다. 전기기사 한솔아카데미 (inup.co.kr) 전기기사 한솔아카데미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교재부터 인강까지 단기합격완성, 전기기초 무료온라인강의, 시험일정, 자가학습 유형별모의고사 무료제공 elec.inup.co.kr 물론 님 책에도 충분히 잘 써져 있고 말이다. 그런데, 멕스웰의 변형력에 오면, 압축응력, 인장응력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우선 응력이란 무엇인가? 님이 응가를 위해 힘을 주면? 반대로 응가는 안 나오고 버틴다. 바로 그것을 응력이라고..
전기자기학\쿨롱의 법칙&정전계&정자계~설마 벡터를 잊어먹은 거 아니죠? 2021.11.30 - [잡's생각/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 전기자기학\정전계&전위&전위차~단위를 열심히 보면 된다. 전기자기학\정전계&전위&전위차~단위를 열심히 보면 된다. 말을 더듬거나 잘 못하는 사람은 상대방과 타이밍(대화호흡)을 못 맞추는 사람이다. 말을 하면서도 수천 수만개의 생각을 하니... 여간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다. 이 글을 쓰면서도 느끼는 점은 aldkzm.tistory.com 이 편에서는 단위만 열심히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물론 그렇다. 쳐 맞기... 아니, 예전 시험 수준에서는 식을 알고 단위만 주의하면 대부분 맞출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벡터 개념 등 전반적인 내용을 응용한 문제들이 나온다. 이 식에서 ar이 뜻하는 것이 뭘까? 바로 방향이다. 예를 들어 자유 공간..
전기자기학\정전계&전위&전위차~단위를 열심히 보면 된다. 말을 더듬거나 잘 못하는 사람은 상대방과 타이밍(대화호흡)을 못 맞추는 사람이다. 말을 하면서도 수천 수만개의 생각을 하니... 여간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다. 이 글을 쓰면서도 느끼는 점은 배우는 속도가 글을 쓰는 속도보다 빨라, 일일히 작성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필자의 머릿속에는 벌써 정전용량까지 나아가고 있는데, 오늘 다룰 주제는 정전계에서 전위까지다. 쿨롱의 법칙? 전계의 세기? 식을 외우고... 단위는 꼭 외우고. 우선, 쿨롱의 법칙이란? 중간에 투자율이 적혀 있는데, 전계의 세기를 다룰 것이니, 유전율로 해석하기 바란다. 쿨롱의 법칙이란 정지한 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으로서 단위는 [N]이다. 그럼 전계의 세기란 무엇이냐? 단위는 [V/M == N/C]이다. 식만 봐도 차이가 난다. 전하가 ..
전기자기학\백터와 스칼라~함 공부하고 읽어보시길 본디 태양광 기사지만, 가끔 전기공사의 현장대리인으로 본의 아니게 뛰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황금 손이 또 몇 억짜리 공사를 나라장터에서 낚아 올리니... 그러다가 같이 공사 온 사람들이 필자에게 무슨 자격증이 있냐고 물어보면, 당당하게 말한다. 2018.07.12 - [잡's생각/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도 전기경력수첩 발급합니다.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도 전기경력수첩 발급합니다. 2018.04.28 - [잡's생각/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필기 후기 및 기타 정보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필기 후기 및 기타 정보 한번쯤은 따보고 싶었 aldkzm.tistory.com 이 자격증도 꽤 괜찮은데... 권유를 해봐도 대..
맨홀, 집수정, 플룸관, 스틸그레이팅(s/g)-토목 분야(태양광) 태양광은 주로 건물 위, 물위 그리고 땅 위에 세우게 된다. 건물이나 물위의 경우 건축에 대해 잘 알면 좋고, 땅위에 짓는다면, 당여히 토목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겉모습에 빠져 속을 등한 시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토목을 잘아야 나중에 뒷탈이 없다. 예를 들어 필자가 인수인계 받을려는 태양광 발전소가 있는데, 전기나 구조물은 잘 지어났다. 그러나 토목, 특히 배수시설을 만들어 났는데, 딱봐도 어떻게든 비용을 아낄려는 흔적을 볼 수 있었다. 그 흔한 플룸관은 볼 수 없었고, 집수정은 워따 팔아먹었는지... 그러니 시간이 지날 수록 흙은 유실되고, 요즘은 휀스도 무너졌지 아마. 앞으로 20년간 운영 할 텐데... 그럼 플룸관이 뭔가요? 다른 말로 수로관이라고 보면 된다. 직관적이지..
태양광 고정계약입찰에 대한 고찰(순서 및 필요한 서류) 그리고 주의사항 공지사항 | 공지사항 | 고객센터 | 한국에너지공단 – 신재생에너지 (knrec.or.kr) 한국에너지공단 - 신재생에너지 www.knrec.or.kr 이 곳에 가면 자료가 있다. 하는 순서 필요한 자료들 기타 자주 하는 질문에 답변이 써 있다.... 10페이지도 안 되니 외우는 거 아니면 하루 1시간만 짬 내서 읽어보자. 뭐, 그래도 오늘 고정계약입찰을 본 입장에서 요약하자면, 기존과 신규 시장 구분 날짜는 2020년 9월 15일! 경쟁 입찰 부분은 총 9개로 나뉜다. 100kw에 우선 20% 부분을 배정하고 나머지는 경쟁률에 따라 배분 되기 때문에 기존을 하느냐 신규를 하느냐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사견으로는 아직 탄소 인증 모듈을 사용하는 곳이 별로 없어 신규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 해 보인다. 다만..
EGI? CMI? 태양광보험 왜 드는겁니걈? 그리고 할인 받을려면요? 보험을 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나나 아니면 남이나. 태양광 보험은 크게 네가지로 나뉜다. 태양광발전소 종합공제, CMI, CGL, 서울보증보험 그럼 EGI는 뭔가요? EGI는 엔지니어링 갤런티 인수런스의 약자로 엔지니어링과 관련 된 조합보험이라고 보면 된다. 달리 말하면, 태양광종합공제라고 봐도 되는데, 기존에는 CMI, CGL, 서울보증보험 콤보로 태양광 보험을 가입했다고 한다면, 2019년 1월부터 정부에서 보험 가입 장려를 위한 정책을 시행하며 만들어진 보험이다. 아... 잠깐만요... 보험은 왜 가입하는거죠? 나와 너를 위한 개념도 있지만 태양광 장기 입찰 계약 평가 항목에 포함 된다. 특히나 C, G, 서 콤보의 경우 점수가 만점이 아닌반면, EGI 보험은 만..
캐드 폰트 스타일 한꺼번에 바꾸는 명령어 QSELECT 모든 회사가 최신의 캐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 것이 안 된다. 그래도 암묵적으로 캐드 도면을 건네 줄 때는 Auto CAD 2010버전 포맷으로 건네준다. 글자도 마찬가지다. 보통 통용 되는 기본 글자체를 이용하는데 그것이 아닐 경우는 먼저 style이라는 명령어를 이용 글자체를 바꿔 보기도 하지만,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에, qselect라는 명령어를 추천한다. 본디 텍스트만을 선택하기 위함이 아니다. 캐디안에서는 신속선택이라 하여, 명령창에 qselect라고 치면 창이 하나 뜨는데, 적용 : 적용 할 범위 객체 형태 : 폴리라인이라든지, 텍스트라든지 객체 지정 속성 : 객체의 속성 위 내용을 선택하게 되는 그 조건 값에 해당하는 객체를 신속하게 선택 하게 해 주는 것이 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