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밀도와 전계는 경계면에서 힘을 달리 준다.
법선(직선으로 올 경우) 전속밀도는 연속적이지만(불변하지만) 전계는 비연속적이다.
접선(수평으로 올 경우) 의 경우 반대로 전계는 연속적이지만 전속밀도는 비연속적이다.
그에 대한 내용은 이거 하나로 설명이 다 된다.
물론 님 책에도 충분히 잘 써져 있고 말이다.
그런데, 멕스웰의 변형력에 오면, 압축응력, 인장응력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우선 응력이란 무엇인가?
님이 응가를 위해 힘을 주면?
반대로 응가는 안 나오고 버틴다.
바로 그것을 응력이라고 한다.
외부에서 힘을 가하면, 반대로 형태를 유지하거나 반항하는 힘! 외부에 힘에 대응하는 힘을 응력이라고 한다.
멕스웰의 변령력에 따르면 접선으로 들어 올시 서로 밀어내는 힘인 압축응력이 작용하고,
법선으로 들어 올 때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 인장응력이 작용한다고 한다.
사실 이에 대한 gif 자료가 있으면 편한데... 굳이 없는 것을 보니 위 이미지로 외우는 것만도 충분 한 것 같다.
집착하지 마라.
집착하면
9수한다.
잘 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필자도 완벽히 마스터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회는 자네가 노력한 것에 대해 관심이 없다. 만약 님이 타이밍을 못 맞춰 어중간한 회사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큰 깨달음을 얻어 좋은 곳으로 이직하면 모르겠는데, 그 것이 안 되면 그 곳에 갇혀 성격 파탄자가 된다.
회사에서 배운다고? 그거야 좋은 곳은 가능하지 그 어중간한 곳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럴 여유도 없고, 솔까말 어중간한 곳은 어중간한 사람이 모인다. 어쩌다가 깨어 있는 자가 들어와도 어중간한 사람들에 묻혀 빛을 발휘하지 못하니 그 마저도 떠난다. 그러니 회사에서 배울 생각을 안하는 것이 좋다.
차라리 9수를 하더라도 처음에는 좋은 곳에 가라(취직하라). 그래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얻을 수 있다.
물론 필자가 권하는 것은 누구 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 회사를 차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본 곳 없이 어느 좇소에서나 하는 그런 조직은 만들지 마라. 남에게 상처 주지 마라. 필자가 그런 곳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없게끔 start는 좋은 곳에 하라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다.
자, 다음으로 경계면에서 유전율 비례 관계
기사 시험에 자주 나오는 내용은 관계(?)다.
필자도 그래서 쿨롱의 법칙~정전용량까지 식의 관계로 외워(?), 아니 이해 해 왔다.
유전율1 > 유전율2,
전속밀도1 > 전속밀도2,
세타(각도)1 > 세타(각도)2,
전자기장1 < 전자기장2
경계면에서 전계가 수평을 유지 하든 수직으로 내리 꽂히든 이 관계를 유지하니 꼭 숙지하자.
예를 들어, 유전율이 낮은 곳에 전계가 갔는데, 입사각이 클까? 굴절각이 클까? 라는 문제가 나오는데,
당연히 유전율이 낮으니 각도는 낮을 것이고, 입사각이 크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다른 것은 다 1이 큰데, 왜 전자기장만 2가 크나요?
전속밀도 == 전계의 세기 곱하기 유전율
그렇다면?
전계의 세기(전자기장의 세기) == 전속밀도 / 유전율.
그래서 전계의 세기와 유전율은 반비례 관계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