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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를 운반하는데는 총 세가지 방법이 있다. 펌픔, 압축기를 이용하는 두가지 방법!

마지막으로 압력차에 의한 방법.

 

근디 어쨌든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배관이 필요하고, 우리는 이 배관 자재를 부속과 나사를 기준으로 쉽게 외울 수 있다.

 

우선 부속과 나사가 무엇인가?

나사는

이렇게 회오리 모양이 바깥으로 들어 난 것이고,

부속은

이렇게 나사 연결부위가 함몰 된 것을 말한다.

 

 

 

자, 이제 배관 자재를 외워보자.

소켓

우선은 소켓은 나사와 나사가 덜렁이는 배관을 연결한다고 보면 된다.

그럼 부싱 같이 함몰 된 것을 연결 하는 자재도 있겠지????

니플

고것이 니플이다.

 

 

 

 

다음으로 레듀샤를 외워보자.

이번에도 반대로 나사를 기준으로 외워보자.

레듀샤

어?! 근데 반대쪽 저 덜렁이가 있잖아요? 그럼 부싱 아닌가요?

부싱

그래서 일부러 저 사진(레듀샤)를 가져왔다. 비교 분석하라고.

레듀샤는 덜렁이보다 함몰이 더 비중이 높거나 비슷한 비중을 차지 한 것을 볼 수 있고, 부싱은 부속에 넣기 위해서는 덜렁이를 강조 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마치

이것이 부싱과 레듀샤의 차이다.

물론 정확이 하면 서비스 부싱이라 보는 것이 맞지만.... 공식적으로 레듀샤니까... 뭐

 

 

다음으로 엘보? 이경티? 아니야 주제에 맞게 플러그로 가자.

플러그는 위의 이미지 처럼 좌약을 의미한다.

부속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그럼 좌약이 아니잖어....

 

나사를 기준으로 보자면,

요것이 캡이다.

 

 

종합적으로 너트와 볼트와 같이 암컷과 수컷으로 외우면 편하지만...

성인지감수성 때문에 안 된다.

그래서 나사와 부속이라는 정식적인 개념으로 외우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고 보니... 저 낚시 신공을 사용하는 손가락이 플로그고, 이제 저 하얀 할배가 막을 손이 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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