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브라우저와는 달리 모바일 브라우저는 ram이 부족하다.
물론 비싼 것은 8기가 넘어 간다고 하지만 보통은 4~6이 대부분이다.
이는 무슨 문제점을 가져오는가?
모바일에서 여러창을 띄워 시간이 지나면 이전의 창은 임의로 닫힌다.
즉 이전의 창을 불러왔을 때 f5를 누른 것 처럼 리프레시 된다는 것이다.
걍 웹서핑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이 없지만,
필자와 같이 네이버 태양신이거나 이메일을 쓰거나... 검색기 기능을 제공하는데 제약점으로 다가온다.
예를 들어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 달 때 똑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것이 지겨울 때가 많다. 그러면 답변이 잘 되 있는 다른 사이트 링크를 걸어줘야 하거나 서치를 해야 하는데 그래도 양심상 조금 써 놓은 답변이 다시 돌아왔을 때 날라가 버린다면? 이메일 작성 후 잠시 필요한 자료가 있는데 돌아다니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자료가 날라가 버린다면?
뭐 이런 사소한 문제들은 걍 ram이 더 높은 폰을 사면 해결 될 듯 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특성 상 계속 작동하고 이 쌓아놓은 ram을 순차적으로 지워나가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가끔 재부팅을 안 해 준다면 문제는 해결 되지 않는다.
2019/09/29 - [각 종 it/LG 스마트폰 포럼] - 맞춰 놓은 시간에 어플을 꺼주는 안드로이드 기능
다행히 '자동 재시작'이라는 기능이 안드로이드 9부터 제공되고 있다.
다른 것은 해결 못하더라도 검색기 초기화 현상은.
이에 ram관리 스케쥴을 수정하면 되기는 하나 필자가 일일히 찾아가서 다 바꿔 줄 수도 없는 현실이고, 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검색기 코드 정도는 수정이 가능하다.
기존의 것은 새로고침이나 강제로 리프레시 당하면, 이전의 기록이 사라져 북마크 기능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없었으나
걍 북마크 탭 코드를 없애고 바로 바로 검색기록이 등록 되도록 변경했다.
이제 웹툰을 몇 번 보든 애니를 몇 분, 영화를 오래봐도 북마크 접속 기록은 유지된다.
전부 다 적용 안하고 우선 자주 사용하는 검색기에만 적용 했으니 한번 비교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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