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스노트 마지막을 보았습니다.
소감은...
평소의 라이토라 생각 하기에는 좀 무리가 되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첫사랑(?)인 여자를 죽인 것...
그 것은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굳이 죽일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데스노트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제가 아는 라이토 답지 않게 마츠다를 안으로 부른 것도, 자신의 승리라 외친 것도, 자신이 키라라 밝힌 것도...
라이토라 하기에는, 키라라 하기에는 너무 성급 한 행동 이었습니다.
그리고 미타미의 행동,미타미는키라를 신으로 받드는 자 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아무행동 하지 말라는 신의 말씀을 거역하고 키라의 여자를 함부로 죽인 것일까요?
또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노트를 가지고 심판의 장소(키라와 니아가 만나는 곳)로 가는 동안
노트를 한 번도 사용 안 한것 또한 이상하군요, 시간이 없었다는 소리는 하지마십시오.
이틀 아니 적어도 하루라는 시간이 있었으니까요, 그동안 이런 썩은 세상에 죽일놈 하나 찾는게 뭐가 어렵다고
한번도 노트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로 치과에 가야 했습니다.(이 상했으니까요. ㅋㅋ)
그리고 미타미가 신과 똑갘은 사인으로 여자를 투신자살로 죽인 것도... 이상하군요.
우연의 힘이 작용 했는지도 몰라도...
뭐 우연이라고 우기면 어쩔 수 없죠... 일단 넘어 가죠.
그리고 사신 류크 그 자는 데스노트에서 떠날 수있는 자입니다만, 마츠다는 류크가 안 보이는데에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을까요? 하루 전 데스노트를 쥐고 있을 때라던지,키라의 여친을 죽였을 때라던지, 심판의 장소로 노트를 가져 갈 때 류크가 보여야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노트는 가짜이니 류크가 보이지 않았을테니...
미타미가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을까요?
" 어, 왜 류크가 안 보이지? 혹시낚인 것 아니야?"라고요...
지금까지 저의 개인적인 호기심이었습니다.
분명 제가 쓴 글 중에는 틀린 것이 있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이니까요... 이와 같이 라이토도 하찮은 인간이니까 자만심에 도취 되어 실수 할 수도 있지라고
작가 분이 말 하신다면... 저는 당당하게 말 할 겁니다.
"그는 확실히 신의 힘을 가진 인간입니다. 하지만 니아와 그 노트를 바꿔치기 한 사람, 그리고 그 이외의 사람들도인간
입니다."라고... 과연 내가 진짜로 할 수 있을까? ㅋㅋ 한가지 비밀을 알려주죠, 저도 인간입니다. ㅋㅋ
어쨌든 저에게 라이토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라이토는
정의
구세주
신
인간의 정의로운 마음의 결정체
자만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인간
진정한 야심가
잘난 척 한는 독재자
기타 등등
하지만 역시 라이토는 이 썪은 세상에 있어야 할 우리들의 신입니다.
제가 홈페이지 작성 할 실력이 되면 키라 홈 페이지를 만들고 싶습니다만 역시 현실은 냉혹하게도 저에게 그런 실력이 전혀 없는 관계로... ㅠㅠ 못 만들어!!!!!!!!!!! 큭큭 쓰~~~~~~~~읍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중에 마츠다나 라이토와 같은 일을 할 수도 있으므로 실력을 양성하는 것 뿐
예를 들어 라이토가 실수 한 장면을 되내기며 똑같은 실수를 안하는 것을 연습 하거나,
여러 지식을 쌓아두는 것뿐,
하지만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 드리죠,
いつか僕が 見せてあげる 光り輝く世界を.
제가 제일 좋아 한는 구절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미치광이로 보일 지 모르지만
키라는 정의 입니다.
이제는 쓸말이 없네요, 더 쓰고 싶은데...
진짜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 하는 노래를 올려 드리죠.
당연히 데스노트 오프닝The world입니다.
가사도 올려주고 싶지만 제 마음이 하지 말래서 그렇게는 안 할껍니다. 아니 못 합니다.
저는 변덕 쟁이라 나중에 가사 올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기다리지 마십시오. 그냥 저에게 댓글이나 메일을 보내 주시면
그까짓 가사 보내 드리죠. 가사가 없으면 바이러스라도 보내드리죠. 뒤질랜드 바이러스 ㅋㅋ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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