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안에는 속성이라는 것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속성이 왠만하면 공통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인데, 그 中에 title과 alt 태그도 포함된다.
주로 img 태그에서 많이 사용되고 그렇게 하길 권고된다.
alt 태그는 대표적으로 이미지에 많이 사용되는데, 혹 브라우저가 지원을 안 해 준다든지 링크가 깨진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때 이미지를 대신해서 보여주는 문구 같은 것이다.
책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alt를 성실하게 기입하라고 하는데... 그 이외에는 딱히...
굳이 alt를 쓰지 않고도 <img></img> 태그 사이에 글자를 기입 해 줘도 어느정도 alt를 대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홈페이지의 style에 따라 표현되는 글자도 다르다.)
하지만! 검색엔진 트래픽이 달라진다는 점도 있다. 검색엔진이 이미지를 검색할 때 alt나 title이 기입되어 있다면 그것을 참고삼아 검색엔진 결과에 더 띄워준다고 한다.
title은 씌여진 객체에 마우스오버 時 설명글을 다는 역할만을 한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유용했다.
이와 비슷한 태그로 longdec가 있는데 이는 조금 더 긴 설명글을 달 때 유용하다.
이 또한 기호에 따라 달면 되고 자신의 홈페이지 트래픽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 사용하면 좋을 듯
타이틀이라는 네임드로 인해 설명글을 적을려고 하면 차라리 longdesc가 더 적절하지만 뭐 어떤가 쓰고 편하면 되지.
처음에는 마우스 오버 時 이미지 팝업 시키는 방법을 찾고 이를 적용하려 했었다.
간단하게 css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지난번 :hover를 응용한 것이다.
css 상에서 처음에는 이미지를 숨겨주는 코드를 심어주고 다음으로 :hover 상태에서 이미지를 보여주면 된다.
position은 relative로 설정 해 놓는데 당연히 이는 기준이 되는 상위 매게체를 염두 해 둔 것이다.
css를 이용하지 않고 html 태그 상에서 구현해도 되지만 일일이 기입하는 것보다 상속받기만 하면 되는 css로 작성 할 것을 추천한다. 이를 응용하여 현재 검색기들의 북마크에서 마우스오버 시 해당 영상이나 웹툰 그리고 만화 등의 이미지를 띄우도록 하려고 했지만... 이미지를 어디서 구해야 할지 막막하여 이 프로젝트는 잠시 그만두기로 하고,
title이 갑자기 생각 나 이를 조사하고 응용하기로 했다.
생각 해 보면 데이터도 많이 먹을 것 같고...(저 감은 분명 떫을거야!)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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