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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이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윈도우 10을 지원하는 노트북이라면 왠만한 저가가 아니라면 블루투스를 달고 다오는데

의외로 이용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근거리 통신망으로 wifi, 블루투스, nfc 등이 있는데 안드로이드나 아이폰과 같이 스마트폰 고유 기술이라 착각하는데서 비롯한 실수 인 것 같다.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가벼운 문서나 사진 등을 전송 할 때는 유용하다.


만, 원클릭 방식이 아니라 여러번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때문에 usb 케이블이 있다면 그게 더 빠르다.

하다못해 wifi 공유라도 있다면 ftp를 이용해도 되고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블루투스를 사용 할 기회를 거진 얻지 못한다.






> 윈도우 10이라면 시작표시줄 오른쪽에 말풍선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누르면 각 종 설정이 나오는데 블루투스를 선택하면 된다.



연결하고자 하는 기기들의 블루투스를 켜면 인증번호가 일치하는지 나오는데 착실하게 시키는데로 해 준다.





> 특이하게, 불편하게 두 기기간 연결하는 방식을 pc -> 스마트폰(파일 전송하기), 스마트폰 -> pc(파일 전송받기) 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파일 송수신으로, 하나로 통합 할 필요성을 느낀다.





>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면 어떻게 하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시키는데로 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 pc로 자료 전송하는데(파일받기) 설명을 덧붙이자면,

블루투스가 정상 연동(페어링)이 되었다는 전제 아래 '대기모드'라 칭하고자 한다.

대기모드를 보면 다음 단추가 회색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파일탐색기나 갤러리 등의 공유 기능 중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전송하면 정상적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보내고자 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뒤 메뉴를 누르고 공유 기능을 선택하면 블루투스를 선택 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진행 된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노트북에서 외부로 파일을 보내는 방법은 블루투스가 서로 연결 되어 있다면 노트북에서만의 조작으로 보낼 수 있다.



사용 할 수록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usb와 연결시 원하는 자료가 있는 폴더에 불필요한 파일이 많다면! 

특히 사진이라면 날짜로 배열 되어 과거 사진부터 배열 되는데 보통 연식이 있는 스마트폰은 300은 그냥 넘어가기에 이미지를 로딩하는데 시간을 낭비한다. 은근히 짜증난다. 하지만!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전송한다면 원하는 자료를 금방 선택하여 노트북으로 보낼 수 있다. 한번 써봐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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