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무기의 한계와 기기(스마트폰)의 한계로 인해 점점 필자가 더 능구렁이가 된다라며,
2023.09.30 - [각 종 it] - 콜오브듀티 of 포항대게횟집
글을 쓴 적이 있었다.
본디 랭크는 관심이 없었다.
랭크 매치에 들어가도,,, 어느 시점에 들어가면, 비슷한 실력끼리 매치하느라,
오래 기다려야 했다.
그러다 최근에는
처음 게임에 들어가면, 랭크 매치 초대가 자꾸 날아온다.
그래서 참석해서 싸우면,,, 이 급의 실력들이 아니였다.
아무래도... 컴퓨터가 게임 내 활성화를 위해 ai와 랭크 매치를 해 주는 듯 하는데,
그 덕분에 그 전에는 관심 없었던 랭크매치에 꾸준히 참석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어느덧 그랜드마스터 3가 되었다.
그 전에는 시간이 없어, 되고 싶어도 못 됬었는데, 그랜드마스터 3까지 되니, 무기가 주어졌다.
솔까말 기본 무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이 현질 하나 싶었던 무기들인데,
직접 가져보니...
아, 이래서...
물론 이 무기를 가졌을 때쯤 필자는 이미 어느 수준에까지 다달음에도 한 몫을 함이라.
이 가래 5.56은 기존의 무기보다 조준 할 때 약간 딜레이가 있지만, 한번 발사하기 시작하면,
안전성 있고 빠르게 한 타점을 여러번 타격을 준다.
그만큼 빈틈이 있을 것이라 생각 되지만, 의뢰로 발사 간 움직임도 원할하다.
가끔씩 어? 내가 먼저 쌌는데? 라는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이 총을 사용하면서 그런 빈도가 적어졌다.
물론 기관총 앞에서는 불리하지만, 그 보다 먼저 조준을 빨리 할 수 있고, 멀리 있는 경우 정확도가 더 좋다.
최근 업데이트로 저격수가 저격하면, 유리가 반짝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 무기를 얻고 난 이후로
저격수 뚝배기 깨는 재미가 생겼다.
단점은, 한번에 나가는 총알 수가 많다보니, 아끼지 않으면, 다굴 맞는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처음 지급 할 때 탄창이 많은 것을 주어지지만, 다른 기능을 넣기 위해 가감히 포기한다.
쏠 때마다 신중 해야 하지만, 뭣 하면,
쌍절곤이 있다.
영상을 보면 버벅이는데, 이는 어쩧 수 없다.
실력으로 커버 할 수 밖에.
뭐든지 그렇다.
좋은 총, 좋은 기기 있으면 좋지만...
실력이 있다면,
뭐 굳이...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다수의 경험, 좋은 도구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어느 덧 돈을 쫓아가다가는 틀에 박혀 기성품을 찍어 버린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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