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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격차가 발생함에 따라, 콜 오브 듀티 속의 게임프레임의 차이가 나는 경우가 생긴다.
랭킹이 오르자, 소위 잘 한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장비빨이였고,
그럴 때는 게임을 접었었다.
그래서 오히려 실력이 정말 뛰어난 플레이어보다,
장비빨이 더 상대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런데, 막상 대응을 계속하다보니,
점 점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했다.
1. 근처에 가면 버벅인다. 그 때 도망 가거나, 미리 준비를 하자.
2. 차피 총을 아무리 싸봤자, 안 맞는다. 그러니 근접전으로 끌어내라.
3. 근접전으로 안 온다? 그러면, 날 쏠만한 위치에 미리 총을 갈기고 있어라.
이 세가지 정도만 알아도, 대응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
아니, 총싸움인데, 근접전이 되요?
내가 근접 무기를 들고 접근하면, 근접전이 되는 것이다.
영덕대게, 장비빨로 하는 분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헤드샷 몇번 날려주거나, 근접무기로 몇번 죽여주면,
날 못 죽여서 안달난다.
초면인데다, 계속 볼 사이도 아니기에, 뭐 납치라든지, 협박까지는 필요 없고,
몇 번 약올리면, 잘 쫓아온다.
참고로, 어그로 끌때는 죽일 듯이 쏘는 것이 아니라, 헤드샷을 노리 듯이 쏴야 한다.
즉, 쏘고, 피하고,
쏘고 피하고.
그럼 답답한 나머지 자기가 다가온다.
이로써 우리는 장비빨을 극복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좀더 생생한 교재 영상을 원한다면,
2019 람보-라스트워, 노인의 한풀이가 아닌 명장 중의 명작이였다. (tistory.com)
이 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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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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