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몰입형 리더 어느 사이트나 적용 해 보자(TTS)

솔방울 필자의 사이트는 가독성이 떨어진다.

나름 부드러운 것을 생각하여, 바탕과 글자색을 일치화 하고, 거기다 글자 크기가 작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여기다 그 흔한 번역기도 없다...

 

어떻게 극뽁 할까?

 

그럼 tts를 달아 주면 되잖아요?

한달에 2만원 밖에 안하더구만.

2만원?

2만~~원?

 

달달마다 달달하게 들어오는 광고비를 생각하면... 뭐 별거 아니지만,

사실, tts는 이용하는 빈도가 적어 그거까지는 심한 거 같고

 

마이크로 소프트의 엣지, 몰입형 리더(Immersive Reader)를 이용하기로 한다.

 

같은 티스토리 페이지라도 지원 되는 것도 있고, 아니 되는 곳도 있다.

이렇게 화면에 빨갛게 칠한 부분을 누르면,

이런 창이 뜨고, 소리내여 읽기를 누르면, 읽어준다.

 

이렇게 번역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거고,

소리내어 읽기를 누르면 중국어로 읽어준다.

그럼 이 좋은 ai기술을 우리 포항대게회집 홈페이지에는 적용 할 수 없을까?

 

응~ 없어 돌아가~

 

 

단축키 f9을 눌러도 반응하지 않는다...

정말 방법 없을까?

 

정말 이것을 구현 할 방법이 전~~~혀 없다고?

어?

어~~~

어떻게 구현 했으셈?

 

이거?

 

어.... 그냥 되던데?

뭐든지 패턴만 읽으면, 구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뭐, 어떻게 구현하냐면,

번역하거나 읽어주기를 원하는 페이지에서

왼쪽 상단의 '머무르는 영덕 로고'를 오클 하고 새창에서 링크 열기를 하면 된다.

 

무슨 언어로 공부하고 싶음?

알비니아어? 오리아이어?

아니면, 중앙으로 확 꽂아줄까?

 

공부 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필자가 어릴 때 이런 것이 있었으면, 테이프 사고,

그 없는 시절에 카세트사고 난리를 안 쳤을텐데... ㅠㅠ

 

요즘은 챗gpt라 하여 해외영업에 도움을 준다하더라...

필자는 중학교 때 깨달았다.

차피 영어든 외국어든 컴퓨터가 번역하게 하고, 통역이 가능한 기계를 만들면 되지, 뭣하러 이 것을 배워 헛된 시간을 보내는가 하고...

어느덧 세월이 지나 이것이 실현 되고 있다...

 

너무 멀리 봤다...

그런데 공부 안 해도 탑권은 들기는 들더라...

뭐든지 억지로 할 필요 없다. 때 되면 다 된다.

 

어림 없는 소리 마세욧! 월 225만원 주는 곳도 이 정도 스펙이 있어야 되욧!

중국어는 네이티브 수준에, 일본어는 일상회화 수준이 되야...

 

저러니까, 조소 소리를 듣는 것이다.

제대로 된 조직이라면, 또 그 만큼 기반이 탄탄한 기업이라면,

기본 소양만 되도 교육으로서 직원을 성장 시킬 수 있다.

실제로 필자가 겪어 왔던 곳은 그러했다.

오히려 큰 기업 일 수록 주기적으로 교육이 이루어 졌으며, 그렇지 않은 곳은 적자생존에 따라 자기 앞길 챙기기에 바빴다.

 

 

 

그러니 부디 여러분들은

큰 곳에 입사 할 정도만 기본 소양을 쌓고 밑은 쳐다보지도 마라.

MZ?

너도 MZ다. 이 자슥아.

 

 

와... 근디 이제 쓴 글을 일본어 번역 시켜 읽게 하니까... 정말 번역 잘 하더라...

필자가 꼭 JLPT 자격증 있다 자랑하는 것은 아니다.

 

근디 이 것은 왜 만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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