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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일본 애니가 생각났다.

분명 이 내용은 파란 외국인이 다룰 내용이 아니였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인공들이 내용과 어울리지 않았다

차라리 배경을 magic이나 fantasy로 삼았다면 파란 외국인에게 어울렸을 것이다. 이 내용은 일본 사람들이 파란 외국인의 이념을 놀릴 때나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융통성 없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무조건식으로 도시이론을 추구 하고 밀고 나간다

오히려 이런 무조건적인 추종은 서양이 아닌 동양에서나 어울 릴 법한 모습이다.

역사적으로 봐도 서양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싸움과 투쟁을 통해서 얻어왔는데, 그러한 서양의 대표격인 영국이(물론 시작은 프랑스부터다.)큰 전차에 도시를 실어 나르고 사냥을 하면서 돌아 다니고 반면, 중국은 특유의 만리장성 건축 기술로 그들과 떨어져 모두 함께 한다는 스토리...

과거의 무역전쟁 때를 비꼬아 표현한 내용인 것 같으나 그 무역전쟁도 결국에는 기반이 되는 나라가 있기에 가능 한 것이였다. , 돌아갈 나라가 있어 가능 한 이야기였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 돌아 갈 곳을 대놓고 보여주며 사냥을 하는 것은 너무나 작위적인 이야기다. 차라리 일본 애니로서 발매가 되었으면, 상상이니 받아들일 수 있었겠지만, 마치 하울의 움직이는 섬처럼.

 

뭔가 아쉽다.

 

분명 뭔가 상상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영화였는데, 마치 드래곤볼을 영화화 해서 실망을 준 느낌이였다

차라리 드래곤볼 실사 영화가 훨 낫다.


 

별 다 별 하나

마지막 히드라로 벽을 부술 때는 긴장감과 함께 스릴을 느꼈지만 그게 다 이다

로봇 해골 아저씨는 갑자기 잘 나가다가 여자한테 차여서 죽고, 그 해골 아저씨를 반 죽인 여자는 과학자와 칼 들고 다이다이 깠는데도 어이 없게 패하고(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 특유의 미를 가진 배우였다.) 요즘에 나올 영화 치고는 많은 실망감을 가져 다 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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