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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후진 할 때 뒤를 안본다.

이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 강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버릇인데 특히 여성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다.

여성들이 신호를 안 지키고, 차선을 넘고 주차를 잘 못하는 것은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라는 사고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기주의다라기 보다는 그냥 자기 중심적 사고이다.

본인들이 타인의 이익을 침해한다는 것을 알고도 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모르고, 베이스에 자기 위주의 사고가 깔렸기 때문이다.


이는 간혹 남성에게서도 발견 되는데

개인주의의 진정한 의미와 발생 요인을 모르고 그저 서양 것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문화와

역차별로 여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발심으로 인한 것이다.

예전이야 여성은 지켜줘야 하는 존재로 남성들에게는 타인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지만

요즘은 이것을 차별이라 하니 남성들에게는 더 이상 타인을 생각 할 이유가 없어졌다.

 

특히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세대들은 가정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그들에게 관심은 이제 자기 자신, 기껏 해 봐야 부모 또는 형제, 친구 뿐이다.

이마저도 '독립'을 해 버린다면 개인주의 '타인의 권리를 지켜줘야 나의 권리를 지킬 수 있다.'는 역사적 교육이 없는 상황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이기주의로 발달 한다.

여기다 친구까지 없다면 그들에게는 타인은 아예 존재 하지 않는다.

I’m a legend.


사고가 나 봐야 타인이 존재함을 알게 된다.

 


 

위 사건은 뒤의 남자가 경적을 울렸음에도 후진을 해 사고를 낸 것이다.

눈도 닫고 귀도 닫았다.

그것이 가능 한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여성적 특성 자기중심주의 때문이다.

사고 당한 차주가 자기 차량보다 사고 낸 차량을 먼저 check하는 것으로 보아 그들은 최소 가족 아니면 가까운 사이임을 알 수 있다.

그녀는 충분히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고 타인의 존재를 알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사고와 아무관계가 없는 블랙박스 차주에게 다가오는 순간 자기중심주의뿐만 아니라 이기주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모든 것을 포기한 세대적 특성 상 친구만 있고 가정이 없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이기주의 현상이라 말하고 싶지만 목소리를 들어보니 결혼을 한 상태라 유추된다.

 

그렇다면 자기중심주의와 이기주의가 어떻게 동시에 발현 될 수 있었을까?

여성권의 신장으로 가정 내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졌다는데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미리 말하지만 여성권의 신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남성들과 같은 인간이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과도적 현상이다.

역사적으로 남성은 책임감을 가지고 누군가를 지켜줘야 한다고 배워왔었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내재하였지만 

여성들은 보호를 받는 입장에서 미처 이를 내재하지 못했다.

여성권리를 신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염치 소멸 현상' 중 하나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다.’


그럼 남성은 자기 일도 아닌데 왜 난리인가? 남성은 역사적으로 책임감을 내재 되어 있었다면서?

그 조직에서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조직원의 성향이 달라진다.

남자에게 최소한의 독립적으로 생각 할 능력이 있었다면 저런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남성에게는 주도권이 없다. 있었다면, 수오지심을 안다면 여성을 말렸을 것이다.

개인 가정사 일이니 가타부타 하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큰 코 다치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

재심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재용 5년 판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 개인 사정은 개인의 일이고 법은 법이다.

말 해 줘도 반성하는 기미가 안 보인다면 일단 타인이 눈에 들어오게 공권력을 투입하고 사고 직후 그래도 약간의 계도 기간이(하루) 필요하니

사고 직후로 올바른 판단과 진술을 할 수 없으니 내일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경찰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 다음 날에도 똑같이 군다면 


그냥 고소해라.


언젠가는 정신 차리겠지.

 



,

후진 할 때는 뒤를 봐야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안된다고 하면 귀라도 열어둬라.

뒷차가 있다면 최소한 경적을 울려 줄 것이다.

자신이 천천히 후진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경적이 울린다?

백방 자신과 관련 된 일이니 일단 멈춰라.

상황 파악하지 말고 무조건 멈춰라.

당신이 멈춰서 사고 나는 것보다 멈추지 않아 사고 날 확률이 99.999999%.

(이럴 때는 후진 할 때 차안의 모든 소리를 mute하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뒤의 차량이 경적을 안 울리고 피하지도 않는다.

다행이다.

뒤의 차량에도 전방 주시의 의무가 있고 사고를 피하기 위해 최소한의 조치(경적)의 의무가 있는데 이를 행하지 않았으니 독박은 면했다.

그러니 최소한 귀를 열고 운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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