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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소띠의 해에 또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

그것은 바로 용산참사!

용산에서 어느 한 집단이 건물을 무단 점거 한 뒤 각종 무기들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위협 한 사건!

이 것은 있는 사실로 본 시각이고,

사실은 어느 지역을 개발하는데 있어, 그 지역 사람들에게 보상에 관한 트러블이 생겨나면서 그 지역에 있는

특히 이번 사건의 건물에 있던 상가 분들이 보상에 대한 불만 즉, 건물을 점거한 뒤 시위한 것이라 보면 된다.

이 것은 기록으로서의 역사 즉, 필자의 주관이 들어간 시각에서 본 내용이다.

차설, 지금부터 필자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경찰의 진압이 잘못 되었는가? 아닌가?이다.

뉴스를 보니 국민의 51%가 경찰의 잘못이라 외친다.

물론 이 결과는 제한 된 집단의 생각이므로 맞다고는 할 수 없다.

참고로 필자는 통계 결과를 믿지 아니 한다.

쨌든 필자는 솔직히 말하자면

음...

시위한 측이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시위한 측은 건물을 무단으로 점거 했을 뿐만 아니라, 화약병, 염산병, 사제총을 동원, 무고한 시민에게 투척하는 등

감히 말하지만 테러활동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정확히 따지자면 테러는 아니지만 아무 잘못없는 제 3자에게 위협을 가했다는 점을 보면 테러 활동과 진배 없다고 생각한다.

시위측 대변인은 말한다.

'실제로 일반 시민들에게 던지지 않았고, 다친 사례로 없다고.

주위의 사람들은 재 개발로 인해 건물을 다 비운 상태라고.'

그 때 필자는 잃어버린 어이를 찾고 싶었다.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그딴 짓!을 해도 된단말인가?

자신이 이 주위에서는 위험한 장난을 해도 괜찮다는 판단 아래 그런 위험한 장난을 해도 용서가 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예를 들어 운전자가 주위에 사람이 없다고 자신의 주관으로 판단 속도 위반을 하고 있는데,

신호에 따라 횡단 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칠 뻔 했다면?

그 때는 누가 잘못인가?

운전자 잘못인가?

아님 보행자 잘못인가?

그리고 시위측 변호인은 말한다.

경찰의 진압 하기전 시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미리 준비 한뒤에 했어야만 했다고...

시위자들의 인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두가지만 물어보자.

당신 같으면 화약병 던지는데 그 주위에서 자신을 향해 화약병 던지는 사람들을 위해 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설치하겠는가?

화약병으로 인해 그 장치들이 타버린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가, 이말이다.

시간 관계상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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