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블루투스 우선순위 설정 방법~NTR 다메~

2023.08.09 - [잡's생각/어머 이 제품은!] - qcy t13x(블루투스 이어폰) 개봉기~노이즈캔슬링? 통화음 하나는 잘 들립디다.

qcy t13x(블루투스 이어폰) 개봉기~노이즈캔슬링? 통화음 하나는 잘 들립디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항상 블루투스를 키고 다닌다.

 

그럼 무슨 문제가 발생하느냐?

블루투스 NTR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낀 체 차량에 타면?

차에 있던 블루투스가 내 휴대폰을 NTR 해 버린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여튼 이런 현상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필자도 약간

 

짜증난다.

 

그리하야,

검색을 해 봐도, 안드로이드는 원래 그렇다.

라고만 하는데...

 

그럼 어떡하냐?

블루투스 설정 할 수 있는 어플을 다 써봐야지.

 

그 중 찾은 것이 2개다.

그 중 하나가 이 어플인데...

솔직히 자잘한 오류가 있는 듯하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소리 설정 부분이 있는데,

가끔씩 우선 순위가 뒤죽박죽 되다 보니, 이 소리 설정도 블루투스가 잘 못 연결된다.

 

필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충동 되는가 싶어 조금 더 지켜 보겠지만...

아니라 판명이 되면, 다른 어플로 바꾸고, 그 어플에 대해 언급 하도록 하겠다.

 

그래도 이 어플 활용도는 높다.

 

연결 해제 되면, 블루투스 끄기...

꺼지면 매번 켜야 하잖아요...

통화 위주의 삶이라고 하면? 전화 올 때마다 블루투스를 켜는 매크로를 하나

그만이다.

 

아니면...

불편한 거고.

 

그 이외에도

블루투스를 연결 하면 음악플레이어를 실행하거나, 직전에 듣던 미디어를 이어서 실행하거나,

각 블루투스 기기마다 음량을 설정하는...

너구나... 범인이...

 

이 설정도 한번 만져봐야 할 듯 하다.

 

여튼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이 뛰어나지만, 그에 비례하여 업데이트나 업그레이드가 자주 일어나 전 버전과 충돌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조선제일검...

이 사람을 필두로 전국의 고수들이 그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사실, 원래 있었 왔던 일이지만, 미디어에서 여러가지 사실을 숨길려고 대서특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예를들어?

오늘 일본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한다...

그래서 수산업 하시는 분들이 울상인데...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 집은 여전히 손님들이 많다?)

 

여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그 물고기들은 다 우리 튼실한 육군 장병들이나,

우리 학생들에게 강제적으로 다 배급 될 예정이다.

 

솔까말 군인들 음식을 버릴 수 있겠는가?

특히 짬지들이?

학생들?

그들이 뭘 알겠는가?

걍 주는데로 먹는거지...

솔까말 국물로 푹 우린 다음에 주면?

 

미역국, 국수, 뭐 응용 할 곳은 많다...

 

그렇게 우리는 체념하고 코로나... 아니, 우한 폐렴처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겠지...

요즘 누가 마스크 쓰냐?

 

 

뭐,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하는 사람들님아,

방향성 없이 칼만 휘두른다고 해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능력 있고, 힘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바래야, 바라게 만들어야 세상이 바뀐다.

예를들어?

SPC 빵 공장에서 사람이 기계에 끼여 죽었다.

그 이후에 얼마 가지 않아, 또 끼여 죽었다.

왜 안 바뀔까?

노조가 비 활성화 되서?

노조가 활성화 되도, 그 우두머리가 배가 안 고프면, 또 안 바뀐다.

 

간단하다. 그 기계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그 기계 때문에 고생을 해 봐야, 그 기계가 바뀐다.

만약 노동자가 일을 하다 반복적으로 다치거나 죽으면? 그 힘을 가진자도 개선 될 때까지 현장에서 ㅈ뺑이 치면 바뀐다.

 

길에 있는 아무나에게 칼 휘두른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아니다.

 

부디 뭔가를 할려면, 목표성을 갖고,

방향성을 갖고 실행해라.

그래야 그것이 초석이 되서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뀌지.

 

봐라. 필자도 필요하니까, 찾아내고, 알려주지 않은가?

세상이 바뀌기를 원하고, 상대방이 바뀌길 원한다면,

그 것이 스스로 원하게 만들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