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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포켓몬-꼴락 지가 무슨 스파이더맨이여, 왜저렇게 매달려있댜~? 라고 바라보니 꼴락이란다. 꼴깝 떨고 자빠졌네 꼴락 요넘은 무엇일까? 라고 소개해주는 것이 인지 상젓 소래카라 네이버에서 쳐 올린 자료를 구토하겠다. 왜냐면 본인 스스로도 모르닝께 맛-요즘은 미역초가 낫드라 미역초는 다음에 허거덕 지금 네이버에 쳐보니 안 나온다. 내가 잘못 알았는가? 아 다시 물어 보기 귀찮은데, 나 어떻게 ㅋ 그냥 여러분이 알아서 잘 찾아보시길...ㅋ
강구노외주차장 강구노외 주차장이란 사진을 참고 하시면 대충 알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강구는 영덕에 위치한 곳으로서 대게로 유명하다보니 피서철이나 대게축제 등 이런날이 되면 대량의 셔틀부대로서 도로가 으미~백산이 됩니다. 그래서 주차장도 쉬이 찾기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끔 생각하게 됩니다. 개인헬기나 비행기 타고 오면 되지 돈도 많은 사람들이 뭔 저짓거리여.... 아 괜한 농담 한 것 같네요. ㅋ 죄송 차설, 아무해도 강구항으로 입성하는 이유는 바닷길로 가기위해서라 생각되어 가벼이 제생각을 말해 볼까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강구 바닷길로 가기 위한 일반적인 루트라 생각됩니다만, 그보다 멀리 돌아서 오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뭔소린고 하니, 영덕 대게로를 곧이 곧대로 가지말고 강구대교를 건너 왼쪽으로 영덕군 영..
갈매기도 날다가 쉬어간다. 언제나 그렇듯이 무료하게 공부하고 있는 어느날바람이 심하게 부는 어느날 문득 창문을 바라보니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날고 있었다."대체 뭔 즤랄이래?"라며 의하하게 보고 있었다.그다지더다지소문거리도 되지 않다만갈매기들이 열심히 날다가 잠수 하는 것어느때 처럼 난"물고기 잡나벼?"라고 생각 해 보지만그러기엔 갈매기들이 "썅"하고 욕하는 것 같았다.그들의 감정에서 생각 해 보니,역지사지바람에 못이겨 아주 간절하고 간절한자신의 강한 바람에 못이겨물속으로 첨벙첨벙 불쌍한가? 아니 어째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자신의 신념을 향해자신의 무식함을 향해항해하는 저들을 어찌!어찌 하찮은 나으가 하찮은 부처아니 하나님 아니 키라의작품인 나으가 저들에게 연민을 느낄수?!있었다.나는 지금 연민을 지금이야 말로 느낄 수 있었다.그..
건담 시드-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샤이닝건담
노무현 친구여! 잘가게나! 솔직히 저와 노무현 아저씨와는 나이차가 엄청 큽니다.하지만 언제나 노무현 아저씨는 저한테 친구 같았죠.왜냐면 저와 생각이 늘 비슷했으니까요.저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유일한 친구.무척아쉽군요.마지막에는 저와 생각을 달리 하셨어요.자살이라는 행동으로 저에게 결별 선언 하시고,사람들은 말하죠, 지못미뭘 그렇게 지켜주지 못했다는 건지 참!솔직히 우리가! 우리 서민들이 노무현 아저씨를 지켜줄 힘이나 있습니까?그렇다고 지역감정때문에 제대로 힘이라도 뭉칠 수 있습니까?언제나 우리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아! 나에겐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죠.정말 바보같죠.마지막 노무현아저씨의 생각 한편으론 이해갑니다.저도 세상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었죠.정말 힘들죠. 남에게 오해를 산다는 것은.차라리 그..
SD 프리덤 건담, gundam collection complex 이번 휴식기간이 유난히 길어 프라모델을 몇개 만들어 보았다.왼쪽 것이 sd 프리덤 건담이고,오른 쪽 것은 이름은 모르지만 초창기의 건담이다.더 확대해 보바면 이 사진이다. 처음에는 아크릴판을 이용, 보관하는 관(?)을 만들고 싶었지만왠만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 포기하고 맨 처음 위의 것처럼 대충 만들어 버렸다.왜 쓸떼없이 보관함을 만들어? 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저것을 만드는 이유는 먼지가 쌓여서 라고 대답 할 수 밖에 없다.일단 먼지가 쌓이면 닦기도 귀찮거니와 닦기 시작하면 부품을 일일히 다 분리 시킨체 닦아야 하기 때문에 여간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그래서 앞서 산 여러 프라모델은 먼지가 쌓인체 방치 되어 있는 실정이다. 도색이라는 것을 하고는 싶지만옛부터 본인은 흑백그림은 잘그려도(따..
영덕대게 팔면서 느낀 점 사람들은 말한다. 대게? 수입산이랑 영덕대게랑 무슨 차이야? 아무 차이도 없던데... ... . 영덕대게 그거 맛 없어. 왜 영덕에 가서 영덕대게를 먹냐? 요 근처에 가면 대게 있으니까 그거 먹어. 나는 생각했다. 이런 미친... ... . 네들이 게맛을 알어? 사람들은 자기들이 속아서 비싼 돈 주고 수입산을 먹고는 영덕대게에 대해 이런 말들을 지껄인다. 그때나는 처음 작은 강건우를 만난 강마에스트로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는 바란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에 있는 풍물거리 58호 포항횟집에서 대게를! 진짜 영덕대게를 먹고 이런 저런 말을 하기를... 참된 대게도 먹어 보지도 못해놓고는 영덕대게에 대하여 폄하하는 말을 들으면 화가난다. 고는 할수 없다. 풍물거리 58호(포항횟집) 전화번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