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노외주차장

강구노외 주차장이란 사진을 참고 하시면 대충 알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강구는 영덕에 위치한 곳으로서 대게로 유명하다보니 피서철이나 대게축제 등 이런날이
되면 대량의 셔틀부대로서 도로가 으미~백산이 됩니다. 그래서 주차장도 쉬이 찾기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끔 생각하게 됩니다. 개인헬기나 비행기 타고 오면 되지 돈도 많은 사람들이 뭔 저짓거리여....
아 괜한 농담 한 것 같네요. ㅋ 죄송
차설, 아무해도 강구항으로 입성하는 이유는 바닷길로 가기위해서라 생각되어 가벼이 제생각을 말해 볼까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강구 바닷길로 가기 위한 일반적인 루트라 생각됩니다만, 그보다 멀리 돌아서 오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뭔소린고 하니, 영덕 대게로를 곧이 곧대로 가지말고 강구대교를 건너 왼쪽으로 영덕군 영덕읍쪽으로 가서 금진리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대구대영덕연수원쪽으로 네비 쳐서 가서 중간에서부터 치고 들어가서 바다 구경하고 풍력발전소 구경하다
남보다 약간 일찍 가겠다는 심정으로 영덕대게로를 이용 바다를 바라 보며 되돌아 오는게 어떻게 좋지 않겠는가라는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왕 놀러 왔는데 차는 막히고 앞에서는 '우리집에서 회먹으면 안 회 쳐먹지'라며 공갈자해단이 위험하게 몸을 들이밀지
어휴 생각만해도 저는 질립니다.
이렇듯 돌아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자전거 찾아 낭만 찾아 가는 방법도 있갔디만 앞서 말했듯이 셔틀 땜시 위험하리라 봅니다. 저는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지만 그건 나중에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