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전/애니, 영화 등 추천 및 비 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아쿠아맨, 역시 ocn이 영화 선곡은 잘 한다니까. 아쿠아맨은 DC 저스티스리그의 히어로 중의 한명이다. 한국에서 DC나 마블의 영웅물(만화책에 한해)은 그닥 유명하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아쿠맨은 메인 히어로 중에서도 거의 쩌리급이기에 필자 또한 관심이 없었다. 기껏 해야 영화 캡틴 아메리카처럼 영웅들 라이징 스토리겠지라고 생각하며 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ocn에 의해 강제로 보게 되니, 정말 무더운 여름날에 어울리는 영화다. 겨울왕국의 경우 아무래도 3D애니라 그런지 춥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애니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현실감이 없다.) 그러나 아쿠아맨은 영화답게 현실이라 착각하게끔 만드는 영화처리 기술이 일품이였다.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필자지만 충분히 영화로서 바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스토리 또한 인간을 구하기 위해 .. 영화 #살아있다, 기대만큼은 스토리를 뽑아내지 못했다. 이전 글에서 #살아있다하면 생각나는 웹툰으로 2020/07/05 - [잡's생각/애니, 영화 등 추천 및 비 추천] - 영화 #살아있다 & 웹툰 살아있다 영화 #살아있다 & 웹툰 살아있다 요즘 상영하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 상영이 끝나야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관계로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사실, 이 영화 원작 작품이 따로 있다. 외국의 웹툰 alone이라고.... 네이�� aldkzm.tistory.com 웹툰 살아있다를 소개한적이 있다. 아무래도 짧은 영화 시간으로 인해 놓친 감동 요소가 많다. 여기다 부족한 감동 요소에 예고편이 너무 말이 많다. 이것은 한국 영화 예고편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예고편이 본편보다 더 재미있다. 이 것은 영화 후기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흥미로운 영화 내.. 영화 #살아있다 & 웹툰 살아있다 요즘 상영하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 상영이 끝나야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관계로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사실, 이 영화 원작 작품이 따로 있다. 외국의 웹툰 alone이라고.... 네이버의 데드 데이즈와 매우 흡사하지만 영화 만든 이 가 외국 웹툰을 따왔다고 하니... 뭐.... 하지만 필자는 탑툰(봄툰)의 좀비 웹툰 살아있다가 생각났다. 이름도 똑같다. 살아있다. 물론 다른 다루고자 하는 주제도 설정도 다르다. 그래도 짜임새 있게 스토리를 완성시킨 것을 보고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웹툰이다. 영화 #살아있다는 생존기, 즉 그 순간에 살아남는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한편 웹툰 살아있다는 치료제가 개발되고 그 이후의 삶과 이전의 삶을 비교한다는 것에서 의의를 두고 있다. 살아있다는.. 드디어!!! 한마 유지로와 한마 바키가 싸우는건가? 대뇌대전==바키2기 사형수들도 이제 어이없게 다 털리고, 그 과정에서 바키가 중독되었는데, 이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대뇌 대전에 참가해서, 몸을 혹사해서 고치라는... 이 대뇌대전은 카이오(해왕) 中의 카이오인 카이오(해황)를 선별하는 시합으로 100년 만에 한번 열리는데 그 경기에... 이 분이 참여하신다. 중국에서는 한마 유지로를 맨손에 비유하고 자신들은 무진장 무기가 많다 하며 근자감을 보이는데...(이 작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들이 도리어 발릴 것 같은 일본 특유의 악당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도 지켜봐야 하는 이유는 얼마 전 사형수들이 기존에 있던 캐릭터에게 너무 쉽게 당하는 장면을 보여주어... 혹시나 모르는 일이다. 여튼 바키는 이 분과 싸워야 한다... 줄 알았으나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바키 2기에서.. 영화 이누야시키, 자막 구하기 힘들죠? 괜찮은 작품인데... 영화 바람의 검심의 켄신이었던 사토 타케루가 빌런이 돼서 나오는 영화 이놈의 시키... 가 아닌 이누야시키. 생각보다 자막을 구하기 힘들다. 그래도 필자에게는 고양이가 있으니 어째 어째 구해서 보기는 했다. 줄거리 평범한 회사 오쿠 히로야의 또 하나의 SF 액션 대작! 그 남자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이누야시키 이치로. 1남 1녀를 둔 가장. 58세의 나이보다도 한참 겉늙어 보이는 초로의 사나이. 가장으로서의 존경, 신뢰, 사회적 출세, 인망… 무엇 하나 가지지 못한 그에게, 위암 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가 떨어진다. 가족들에게조차 그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공원 둔치에서 애견 하나코를 끌어안고 오열하던 이누야시키는 돌연히 떨어진 거대 운석에 직격 당한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2019 람보-라스트워, 노인의 한풀이가 아닌 명장 중의 명작이였다. 여느 스타들이 그랬듯이 그들은 항상 잊히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아쉽게도 대중들 대부분 그들의 노력에 큰 반응을 못했지만 이번 영화는 충분히 영화 다운 영화였다. 휴 잭맨의 팬으로서 로건을 즐겁게 보려고 했지만 보고 나서 조금 실망했었다. 이 영화도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었다. 사실, 람보라는 이름은 좋아했지만 예전 람보 시리즈는 지루했다. 2019/10/13 - [각 종 it/LG 스마트폰 포럼] - 모바일 게임) LG G7과 함께 한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모바일 게임) LG G7과 함께 한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사실 이전의 스마트폰의 사양으로는 하기 부담스러운 게임이었다.. 보지도 않았고. 가끔 워 로봇 한다고 pc에서 가상 머신으로 돌린 것이 다였다.. 2019 영화 조커, 배우는 좋은데 말이야... 스토리가 영.... 뭔가 전율을 느끼길 바랬는데... 아쉽다. 조커가 왜 조커가 될 수 있었는지, 베트맨 라이징처럼 뭔가 큰 계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계기가 없어서 아쉽다. 물론 아서가 겪은 상황이 예사 상황은 아니다. 아닌데... 요즘 현실에 워낙 놀라운 일이 많아서... 조커가 겪은 일이 큰 일인가? 할 정도로 무덤덤 해 졌다. 차라리 조대호를 이야기 소재로 삼았다면, 사회적 약자였던 이의 변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공감을 했겠지만... 배우의 연기는 좋았다. 스토리만 그에게 힘을 실어줬어도 그의 웃음에 따라 웃고 그의 분노에 같이 분노했을 것이다. 너무 예전 스토리를 가져왔나... 만약 조커가 그 정도에 악당이 된 것이 정당했다면, 조대호는 영웅으로 불려야 한다. 아쉽다는 것은 그만큼 가능성이 큰 영화이기 때문이.. 영화 <기생충>~전형적인 국뽕영화다. 이게 왜 15세이상 관람가야??? 시작은 좋았다.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력, 여기다 뛰어난 연출력이 합쳐져 마치 새로운 세계를 본 듯한 신비한 느낌이었다.. (봉준호 감독이 상 받을 만하다.).) 그러나, 예고편을 보지 마라. 예고편에서 보여 준 충격적인 장면이 이 영화의 엑기스였다. 보통 예고편이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 상상이 가능하게 하되 클라이맥스라든지 스포는 하지 않게끔 해야 하는데 이 영화에서 섭취할 수 있는 가장 뛰어 난 부분을 못 먹게 된 기분으로 만드는 것이 예고편이다. 아, 예고편만 아녔어도 그 꼬마 애가 느낄 수 있었던 공포를 같이 느낄 수 있었을 텐데...... 조여정이 조여정 했다. 우리는 우스갯소리로 말한다. 조여정이 조여정~ 처음에 조여정이 등장했을 때 설마... 했었다. 이거 19세 영화였던가... 그래도 이선균.. 이전 1 2 3 4 5 ··· 9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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