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블로그의 나름 매력이 있다.
하지만, 아직 산 날보다 살아야 하는 이들에게는 영상이 더 매력적이다.
부정하지 않겠다.
고로, 이 유튜브를 이용하기로 한다.
유튜브도 한계가 있다.
늘 보던 것을 추천한다는 것!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 보는 이의 선호도를 반영한다고 해도, 인간은 늘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그것이 옳든 그르든.
자, 백문이 불여일견!
이렇게, 옆에 있는 파소콘을 누르면!
이렇게 영화 추천이 나온다.
구현은 이렇게 나온다.
물론 새로운 것이 좋을 수는 있으나,
이제는 분명 그런 것은 어디에서나 다루는 것이고,
이렇게 임의로 추천 하는 것을 받기 위에 웹투니에 들어오는 것이 생각하여 만들었다.
새로운 도메인이 있다면, 쉽게 만들었겠지만,
걍 기존의 티스토리에 새로운 플레이어를 덮어버렸다.
frameset을 이용하려 하니, 주소 위주라 페이지 이동하면, 동영상도 새로 고침 되고...
이제는 지원하지 않아, iframe을 이용하려 하니, 이것도 페이지를 이용하면 그렇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창에 띄워지게 만들었다....
뭔 소리를 하는거야...
아, mw급 모듈 배치 해야 하는데, 뭔짓을 한거냐 나...
코드?
네 박아났는데???
라고 하면 안 되겠지...
See the Pen YouTube Picture-in-Picture Demo for Desktop by Josh Bader (@joshbader) on CodePen.
I can do this all day!
See the Pen Responsive YouTube shuffled playlist player by Jonny-By (@jcb01) on CodePen.
자, 이것을 적절하게 섞으면 된다....
몰래, 야한 것도 섞어놔야지~ ㅋ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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