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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스트레스 받으면, 코드를 짠다.
코드는 거짓, 위선 뭐, 이딴게 없기 때문이다.
뭐, 안 보면 되니까, 스트레스를 안 받아도 되지만,
그 동안에는 코드를 짜면서 놀아야지.
오늘은 큰 코드는 아니다.
간단한 거다.
본문을 클릭 하면 스크롤 하는 코드
pc야 마우스의 스크롤 기능도 있고, 본디 터치가 안 되니, 별 쓸일이 없다하더라도,
모바일에서는 가끔씩 스크롤 할 때가 귀찮을 때가 있다.
그때!
본문 화면 빈 곳을 클릭하면 화면이 스크롤 하는 자바스크립트다.
불법 웹툰을 보다, 어떤 한 사이트에서 구현 해 놓았는데, 쓸만한 것 같아, 따라서 구현 해 봤다.
만약 티스토리 사용자라면, 다음의 자바스크립트를 넣으면 된다.
$(".entry-content").click(function (e) {
window.scrollBy({top:window.innerHeight-100, behavior: 'smooth'});
});
or
$("p").click(function (e) {
window.scrollBy({top:window.innerHeight-100, behavior: 'smooth'});
});
본디 밑의 스크립트를 사용했으나,
이상하게 안 되는 페이지가 있어 엔트리 컨텐츠에 적용했다.
-100을 적용한 것은 글을 읽는데 있어 연속성을 위함이라.
너무 딱딱하게 넘어가니 가독성이 마이 떨어지더이다.
그래도 가끔씩 이렇게 코드를 짜줘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말이 통하잖아.
아니, 입력값이 개차반인데, 출력값을 좋은 것을 내라고 하면, 차라리 기름칠을 많이 해 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뻔히 카톡에 주고 받은 내용, 해당 금액에 대해 승인 받은 내용이 있는데, 그 것을 트집을 잡나?
위신 챙겨 준다고 걍 내 잘못이오~ 하는데, 와 그 정도 주고 누가 그 비위 맞춰줄까.
뭐, 이제 곧 전역 일자니 그 동안에는 행보관이나 피해 다녀야 겠다.
전역이 있기에 저녁이 있기에 그 날들을, 그 날을 웃으며 보낼 수가 있다.
전역날이 없다면, 누가 군대 안에서 버틸 수 있을까.
아, 근디 난 이제 전역하고 군대에서도 안 부르던데... ㅋ
아, 근디 참고로 마우스 옆에 파란원은 나름 의미가 있다.
우리 영덕의 브랜드 슬로건으로 위와 아래 구분이 없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세상의 착한 순환을 상징하는 거란다.
위와 아래 구분 없이...
이래서 내가 영덕을 좋아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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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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