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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렌은 폭발범위가 넓고 산소 읎이도 자체적으로 폭발 하기 때문에 특히 압력을 가할 때 희석제를 사용한다.
그 희석제에는 에틸렌(c2h4), 질소, 메탄, 일산화탄소가 있다.
그런데 이거 어떻게 외워???
제일 좋은 방법은 문제를 여러번 보고 걍 몇번 읽어 자연스럽게 외우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시험에 있어 겨우 한 문제 풀어보겠다고 몇 번을 되풀이 해서 읽는 당연한 행위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단 시간에 시험 칠 때만 알고 있으면 되는 것이 대한민국 시험 수준이다.
아 참...
어떻게 외우냐고?
순서만 바꾸면 된다.
질소, 에틸렌, 메탄, 일산화탄소.
그런다음 앞 글자만 따서 외우면 외우고 싶지 않아도 외워 진다.
물론 이 방법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이렇게 앞글자만 따서 외우는 것은 대한민국 시험의 전형적인 폐해이다.
속까말, 가스 자격증 딴 사람에게 아세틸렌의 희석제가 뭐냐?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잘 할 것이다.
질소, 에틸렌, 메탄, 일산화타소여.
그럼 다르게 물어봐라.
왜 아세틸렌에 희석제가 필요하냐고....
기출문제 해석에도 그렇고 책에도 그렇고 이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곳은 없다.
보자... 이것과 비슷하게 외우는 것이 있던데...
암모니아를 공업적으로 만드는 방법 2가지에는 하버법(하버보슈)방식과 석회질소방식이 있다.
암모니아... 하버보슈... 질... 소.... 외우기 쉽죠?
그런데 이 방법을 말하라고 하면?
말 못 할 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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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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