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큰 기술도 아니다.
그저 스캔한 사진을 fax 신호에 맞춰 변환 후 보내는 것이니.
무료 웹팩스 사이트는 의외로 많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hellofax/bocmleclimfnadgmcdgecijlblfcmfnm?utm_source=gmail
가입 시 5장 무료 제공
https://enfax.ppurio.com/mgr/index.qri
가입 시 10장 무료 제공
웹팩스 모바일 버전도 있고.
https://www.hanafax.com/landing/linkprice_web_landing.asp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ho.mobilefax&hl=ko
사이트와 모바일의 차이는
사이트는 대체로 가입 시 무료로 5~10장 정도 fax를 보내 줄 수 있게끔 해 주나, 모바일은 빡구 없이 유료다.
사실, 카톡이라든지 인터넷 환경이 발달돼 있는 지금 팩스라는 것을 쓸 필요성을 못 느낀다. 이는 2016년부터 제기된 내용이다. 웹팩스와 관련된 게시글을 보면 그들도 왜 아직까지 팩스를 쓰느냐 불평불만들이 많다. 2020년 현재 필자도 마찬가지고. 다만, 외국 같은 경우 인터넷이 아직 그리 발달 하지 못 했고, 아직까지 무식... 아니 유연하지 못 한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아직까지 팩스를 고집한다.
그러나... 이렇게 디지털화 한 자료를 팩스로 보낼 수 있는데, 굳이 공적 자료를 팩스로 받는 이유는 그들이 아직 웹팩스의 존재를 모르거나 알아도 민원인들을 골려 주려고 하는 이유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설마... 보안 때문은 아니겠지????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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