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 보네요.

한동안 음... 소재 거리도 없고, 이제 공부에 전념 해야 겠다는 어리석은(?) 생각 때문에

블로그에 글을 쓰지 말자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 컴퓨터로 오직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짓 거리만 하자고

맹세도 해보지만 음... 게임 말고는... 야구동영상보는 것 말고는 굳이 할게 없다는...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서 오목이라는 재미 난 게임을 하고 와도 저를 상대 할 사람이 없어, 자면서 오목하는 실정이니...

오목도 이제는 실증이 날려고 하려고 있는데~

이미 중독 되서 시간만 나면 게임 게임 ㅠㅠ

정말 한심 해 죽겠음...

지금 글쓰는 것도 말 앞뒤가 안 맞아서... 쓰고 있는 내가 봐도 정말 글 쓰기 실력 저질 ㅡㅡ

제가 좋아 하는 가수는 딱히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 해서 대중 가수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요즘은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만화를 보고 있는데...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모르더라구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모를 때 전 느낍니다. 나... 오타쿠인가?....

부정 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도 제 자신이 오타쿠라고 생각 한 적이 한 두번 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글의 주제가 뭔데?

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대답은... 저도 모릅니다.

그냥 막연하게 쓰고 싶어서 쓰는 것입니다.

그래도 좋아 하는 가수 이름을 대라고 하신다면(누가?????)

나훈아 아저씨 : 목소리를 들으면 정말 매력 적이다.

인순이 : 싫어 하는 사람 몇 없을 겁니다. 가창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유승준 : 요즘 아이돌 스타는 이 가수에 비하면 기교로서 먹고 산다고 느껴집니다. 노래 실력이 아닌 얼굴로서 먹고 산다는 그런느낌 오해는 마십시오. 전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대강 느낌이 그렇다구요. 느낌

쨌든 유승준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뭐랄까 재밌다라는가 아무튼 그런 느낌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에서는 볼수 없다는 것이... 군복무 거절 한게 큰 잘못인가? 한국에 발도 못 붙이게 하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해 놓고는 싸우기 싫은 놈 한테 사람 죽이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자유 국가 인가?

심신 단련이라 아무리 주장 해 봤자 결국 궁극적 목표는 사람 죽이는 것...

요즘 군대가는 님들 정말로 불쌍해 죽겠습니다.

군대 가면 상병들에게 갈굼 당하면 되고~

소고기 주면 맛있게 먹으면 되고~

그러다가 광우병 걸리면~

몇십년 후에 광우병으로 죽으면 되고~

생각 대로 팅~

제가 방금 생각 해낸 되고 송 입니다.

군인 님들아 아무리 배고 파도 협박 해도 소고기 드시지 마십시오. 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님들이... 흑.... 정말 불쌍 합니다. 흑흑 라고 하고 싶지만........................................................................... 역시.........저와는 전혀 상..관 (퍽!!!)

어쨌든 자유를 쟁취한 자의 목소리를 들어 보십시오. 듣기 싫으면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