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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나와 만담형식으로 코미디를 했다면 재미있었겠지만 실제로 하는 것을 보니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
아무래도 공감 할 내용이 없어 그런 듯하다.
코미디 中에 재미있는 것은 시사성이 있는 것이다. 시사성이 있다는 것은 시의성을 갖는다는 것이고. 이는 그 시대에만 통용된 개그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시간이 지나면 죽은 개그라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그 굴레를 벗어 난 듯 싶으나 그럼에도 재미가 없다는 것은 큰일이다.
9.11 테러 오사마 빈라덴 등 여러 가지를 다루지만 그 것을 제외하면 그저 성적으로 저속한 이야기다. 처음에 김정일 사진이 나와 뭔가 큰 것을 터뜨리는 줄 알았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그저 저속한 성인 코미디였다. 물론 중간에 몇 가지는 현웃이 터질만큼 웃겼지만 뭐 보고 웃겼냐고 물어보면 말하기 민망 할 만큼 저속하고,
현재 이런 내용을 말한다면 성추행이나 최악의 경우 성희롱으로 잡혀 갈 것이다.
별 다 中 별 반개
솔직히 별도 주기 싫었지만 그래도 안 주기에는 그렇고 반개를 주었다.
나야 이미 더럽혀져서 보라고 한다면 나 혼자 멍하니 볼 수는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보고 싶지는 않다.
일부 집단에서 한남 한남 하면서 양남을 킹양남이라 표현하는데 이 영화를 본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였는가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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