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크롬 알림 더 받고 싶지 않을 때

크롬으로 서핑을 하다 못해 온갖 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

특히 이상하고 야릇한 사이트의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알림 설정이나 기타 접근권한을 요구하는 팝업 창이 뜨는데,

영상을 보고 싶어서가 아닌 그냥 우연찮게 누르는 경우가 있다.

 

이후

 

헐벗은 처자들의 알림이 뜨는 경우들이 있는데 간단하게 알림을 차단할 수 있다.

 

오른쪽 상단 점 3개 == 메뉴 버튼을 누른다.

 

사이트 설정을 누른다.

 

알림을 누른다.

 

알림을 받기 싫은 사이트를 클릭한다.

 

삭제 및 재설정을 눌러 삭제한다.

 

이 설정 이후 요망한 처자들을 더 이상 못 만나겠지만 더 이상 귀찮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 모 전력 분들이 법적으로 하청 받는 사람들이 하는 위험한 일을 못하게 되어 있듯

애초에 위험한 알림은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무리 회사가 다르고 하청을 받는 사람들이라도 같은 일(?)을 해서 돈 벌어먹고사는 식구인데, 몇 명이 죽어 가는지도 모른다니...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쓰레기는 되지 말아야지...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74648.html?fbclid=IwAR1s-ohbqKn62brC3UfpliJ6RZfipSfbo0piFz8PsBMPzMsup6imm65wxOk

하긴 구조가 이딴 쓰레기니 사람이 죽어나가는지 살아나가는지 알 수가 있나... 

아니 재하청은 불법인 거는 상식인데... 

 

사실 공기업 전수 조사해야 함.

 

파견의 파견 쓰는 곳 은근히 많음. 공기업이라 당연히 불법은 안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씁쓸하구먼. 

 

이러한 구조를 해결할 방법은 하청 줄 때 무조건 공기업 종사자분들도 해당 업무에 참여하여 같이 일 해야 한다.

돈 많이 처먹고 똑똑하고 능력이 좋으면 먼저 나서서 할 생각을 해야지 사람 싸게 부려 먹을 생각만 하니 이런 조직 구조가 발생하는 것이니 직접 참여해서 스스로 근무여건을 함 바꿔보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