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이 세상의 진실이다.

평등이란 무엇일까?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정말로 평등한가?

돈으로서 신 귀족주의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이 정말로 자유의 나라인가?

어쩌면 북한과 다를 바 없는 중우정치를 하는 나라가 아닐까?

대한민국에 사는 지식인이라는 사람은 한번쯤 생각 해 보았을 것이다.

필자는 철 없던 시절 아! 세상은 아름다워!라는 생각만 했다.

한마디로 바보처럼 살았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위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필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きらいだ。

왜냐하면 거짓된 나라라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자유를 옹호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의 개성 자체도 인정 해 주지 않는 나라

그 곳이 한국이란 곳이다.

얼마 전까지는 어떻게든 필자가 사는 곳의 아름다운 것만 볼려고 하였으나...

스트레스만 쌓이고 더욱 혼란 스러워졌다.

그래서 필자는 애니메이션 같은 유토피아를 그리워하며 코드기어스에 빠졌는지 모른다.

특히 코드기어스에 나오는 브리타니아라는 나라 정말 나한테는 유토피아 같은 나라이다.

왜냐하면 최소한 한국이라는 나라 보다 거짓이 적기 때문이다.

귀족을 만들어서 대놓고 차별한다.

차라리 거짓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특히 샤를르 비 브리타니아님의 말씀을 듣고 더욱 더 브리타니아라는 나라를 동경 하게 되었다.

언제나 싸우고 경쟁하며 이것이 인간의 참 모습아닌가?

현실을 인정하게 되면 언제나 마음이 편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필자는 현실을 인정했다.

인간은 평등하지않다!

이 것이, 이것 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