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Grammar in Use(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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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아들러, 개인심리학 또는 아들러심리학.
정치나 이념보다 양육과 교육에 의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주장한 학자.
in+dividual,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대상을 개인이라 생각하여 개인과 개인 간의 관계(인간관계)를 유일한 갈등의 원인으로 보이고 있다.
교육과 양육에 있어 어린이를 대등한 인격체로서 대할 것을 주장하며,
칭찬하지도 말고, 혼내지도 말고, 관여하지 마라 주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들러 심리학>을 참고하도록 하고
영어는 어렵지 않다.
<영어 실력 몰래 키워라>를 참고 삼아
시험 삼아 <BGIU>를 읽어보니
영어는 어렵지 않다.
문득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정말 시간 낭비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도 어려워하는 영어 문장도 척 척 해석하면서 정작 영어로 말 한마디 못한다.
수능에 쫓겨 수능을 목적으로 기초 없이 순간 기교에 따라 해석하다 보니
정작 말을 못 만들어 낸다.
기교라도 발휘하면 토익시험에서 사용하여 먹고 사는데 문제라도 없지,
기교라도 못 부리는 사람들은 중간에 포기 해 버린다.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서는 차라리 이 책을 골백번 읽게 하는 것이 도움이 더 된다. 등수 필요 없이 일정 수준만 되면 진학 시켜주는 시스템이 더 필요하다.
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대적으로 누가 뛰어난지 가르기 위하여?
엉뚱한데 힘을 쓰니 미래 산업 엉뚱한 나라한테 다 뺏기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본적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문법책이다.
문법을 이해 할 필요없다.
예시만 몇 번 큰 소리로 반복해라.
그럼 영어 별거 아닌 것을 느낄 것이다.
돈이 없다면, 찾아보면 무료로 pdf자료 제공한다.
(영어로 설명 되어 있지만 충분히 해석가능하다.)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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