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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

L cange the world 몇일전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L cange the world을 보았다.음... 화질은 별로 안 좋았지만 이 영화는 화질이 그리 중요 하지 않으므로 신경 쓰지 않고 잘 보았다.위의 동영상은 예고편을 나타내는데 예고편을 보고 상상하던 것과는 사뭇 영화 내용이 달랐다.아무래도 데스노트가 원작이다보니 데스노트를 이용한 범죄에 대해 다룰 줄 알았는데....특히 예고편에서 한 소녀가 "난 누구라도 죽일 수 있어" 이말 때문에 더 더욱 그런 생각을 하였다.그런데 의외로 데스노트를 그리 다루지는 않고 L의 활약상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렇다할지라도 영화는 작품성 있게 잘 만든 것 같다.영화의 줄거리를 설명하면서 나의 느낌을 적는 것은 유아틱한 글쓰기라 하지 않고 그리고 원래 영화란 내용을 미리 알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
저거 거덩.... 와~~~~~우 정말, 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가는~거야~이명박씨는 경부운하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 오겠다고 하셨지만 차라리 저걸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 오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독일의 철의 장벽을 이을 한국의 명박산성정말로 good idea라고 생각합니다.치우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정말 안타깝네요.나중에 컨테이너 박스 조각을 관광상품으로 팔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계 최초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단절을 위해 만든 실드' 어쩌면 나중에 교과서에도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지나친 생각이지만요. ㅋㅋ그리고 컨테이너에다구리스를 바르셨다면서요?국민들이 올라 오지 못 하도록 하기 위해서요.ㅡㅡ그런데요... 굳이 올라가고 싶은 마음도 없거든요. 국민들이 무슨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올..
파란사이트를 관리 하는 사람들께 새로운 얼굴로 바뀐다길래 은근히 기대 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대 실망입니다.제가 변혁을 싫어 하는지는 몰라도 예전 제 홈피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변한건 변한거니까 어쩔수 없다고 받아 들이겠지만.... 대체 파란 어찌 할 려고 그러는지...일단 임시로 꾸며 놓았지만 정말 마음에 안 들군요.ㅜㅜ
방송 매체는 왜 이런 재미 있는 영상을 보여 주지 않을까? 밑의 네이버 주소를 눌러 주시면 재미 있는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0314003637407 노무현씨가 임기 하고 있을 당시 국민들은 언론이라는 방패로 인해 그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 했다. 노무현씨가 메두사도 아니고 왜 우리는 언론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그의 진짜 모습을 보려 하지 않았는가? 필자는 노무현씨가 임기를 마치는 오늘에서야 이 영상을 보게 되었다. 정치에 그렇게 관심이 없냐? 라고 욕들어 먹을지도 모른다. 허나 우리 같이 바쁜 서민들이 이를 인터넷 뒤져 가며 보기는 실제로 쉽지 않다. 그러므로 필자는 생각 한다. 정치용 방송을 따로 개설 하면 어떻겠는가? 물론 그렇게 되면 부작용이 많다고 생각 한다. 국민들이 민심을 마음대로 조종 할 수 ..
요즘 날씨 참 덥습니다. 이 멜로디 듣고 힘내십시오. 요즘 날씨 참 덥죠? 그래서 본 필자는 지금 바다로 여행 중 입니다.바닷가에 있으니까~ 정말 시~원한게 좋군요.답답한 도시 속을 빠져 나와 넓은 바다를 보고 있으니까, 한 껏 여유가 생기네요.집에서 땀 흘리며 인터넷을 하는 유저들 생각 하면 정말이지.... 참..... 안..타 깝에요.....라고 느끼고 싶지만 저와 전혀 상관 없는 관계로 아무 느낌이 안 납니다. 왜냐면 전 소중하니까요.점 점 더 멀어 지나봐~이런 바다에 와 있으니, 딱 어울리는 노래가 생각 납니다.노래라기보다는 멜로디라 해야겠죠.바로 케르비안의 해적의 멜로디 입니다.바다를 보며 이 소리를 들으니 정말이지 시원 하다는 느낌 밖에 들지 않습니다.해탈 했다고 해야 할까요?하긴 모든 국민이 해탈 하면 지구는 누가 지킵니까?그러므로 저 혼자만 ..
더럽게 시작 하는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중국 애들이 난리 치는데도 가만히 있는 경찰들 보고 문득 이 내용이 생각 났습니다.우리나라 권력가들의 음... 힘을 보여주는 내용 인데요...왠지 올리기가 겁이 나군요, 만약 이 글을 서울 시장이나 그와 관련 된 공무원들이 보게 되면 어떻하죠?그 자들이 노숙자들을 시켜 저의 개인 인적 사항을 알아내 협박 하면 어떻하죠? 전 너무 겁이 납니다. 내가 이런 글들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알 권리를 위함인데, 벌써 무고한 시민이 이렇게 당했잖아. 벌써 국민들의 목숨이 이렇게 위협 당했잖아~(뉴허트 -최강국 버전)1초 2초3초아! 잊어버렸다.역시 이럴 때 건방증이 도움이 되다니... 앗 싸 이제 마음 껏 글을 써도 되겠다.이 글은 파란만장에서 퍼온 것입니다.그러므로 본블로그 주인의 생각이 아니오니 서울 시장님아..
파란만장에 돌아다니다... ... 파란 만장에 돌아다니다 재미 있는 그림 하나 발견 했습니다.일단 제 마음대로 가져 왔는데 저작권에 문제 있을라나...?저야 여러분들에 대한 사랑 밖에 모르는 바보니까...(오늘 단 거 많이 먹어서 제가 실성 했나 봅니다.ㅡㅡ;;)그 딴 거 신경 안 쓰고 올리지만... 용서 해 주세요. 이 그림 그린 님... 전 실력이 없어서 이렇게 표현을 못해서 그만 그만 흑흑(갑자기 비굴모드)쨌든 위의 소리는 신경 마시고 보험 민영화에 대한 내용과 어떤 한당을 약간 비판하는 내용... 좀...아 그리고 한가지 확실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이 내용은 본 블로그의 주인이 책임 지지 않습니다.방송국에서 하길래 따라 해 봤습니다. 보여주고는 이런 소리 하는 방송사들 보면 뭐냐... 이런 생각이 가끔 듭니다.
피싱(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 사칭하는 홈페이지)주의하세요...피싱구별법 제가 인터넷으로 뉴스보는 것을 좋아 하기 때문에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우연히 피싱에 대해 나오더군요. 아직까지 전 피해 본 적은 없지만 무심코 팜업창을 누른 경험(?)을 떠올리니 순간 섬뜩 하더군요...그래서 이왕이면 여러 사람들이 피싱 구별법을 알면 좋겠다라는 취지에서 이 사진을 올립니다. 출처: 네이버뉴스(파란 뉴스도 이용하기는 하지만 아쉽게도 이번 뉴스는 네이버에서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