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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

풍물거리 58호 - 포항횟집 bgm 심심해서 동영상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풍물거리 58호에 있다보면 이 노래와 어울리지 싶어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innocent day였던가?코드기어스에서 유피 비 브리타니아가 죽었을 때와c.c사마께서 바닷속에 잠수 하셨을 때 나온 배경음악이라 생각듭니다.여튼 대충 만든 것이니 그리 큰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강구에 있는 풍물거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네이버를 쳐 보세요. ^^아니면 다음에 제 블로그에 한번 와보세요.주소는http://blog.daum.net/aldkzm/?_top_blogtop=go2myblog
풍물거리 58호(포항횟집) 풍물거리 내부포항횟집 수족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밑의 주소로 오세요.http://cafe.daum.net/pohang58아니면 태그를 누르고 첨부 된 파일을 다운 받아도 됩니다.심심 하실까봐 음악도 올려 봅니다.
내가 만든 홈페이지 http://stbiho.daegu.ac.kr/~aldkzm 이 주소에 제가 만든 홈페이지를 올려 보았거든요, 자랑 할려고 올린 것이 아니라 딱히 글 쓸게 없어서요... 정말 시험기간에 뭐하는 짓인지... 주제는 코드기어스고요, 솔직히 볼 건 없지만 처음 만든 거라 왠지 뿌듯 하네요.
오늘 내가 한 뻘짓 젠장! 글 쓰다가 단 추 눌러서 뒤로 가기 눌렀더니..... 젠장! 젠장! 어쨌든 흠! 흠! 다시! 오늘 GIF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배워 봤다. 내가 워낙 잘 잊어 먹는 성격이라 한번 해 보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래서 코드기어스를 이용하여 만들어 봤는데, 만드는 동안에 내가 지금 왜 이런 뻘짓을 하고 있지라고 후회 하면서도 이미 엎지른 물이라 끝까지 해 봤는데 성의는 좀 없다. 왜냐면 내가 했으니까! 역시 원본과 비교하면 정말로 별것 아니지만 처음이니까 너그러이 용서 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왜냐면 용서 할 수 있는 자는 용서 받을각오가 있는자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당신에게 용서 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문~소리야? 아니 문소리씨가 아니라 내 말은....... 어쨌든 멋대로 봐 놓고 날 용서 하니..
오늘은 행복합니다. 오늘은 '행복합니다.'를 보았습니다.아는 사람은 알 만한 드라마 SBS드라마 '행복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인데타지에 오게 되서 ㅜㅜ 못 보게 되었어요.오늘만 보면 되는데 여기는 TV가 없어서....제가 하고 싶은 이 말이 아니구요.이 드라마 삽입곡 중에김종서씨가 부른'아버지'라는 곡이 있는데 듣기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께 들려 주고 싶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우리나라 남자들 사랑한다고 표현을안 해서 그렇지 무척 다정하다는 것은 제가 보장합니다.어쩌면 어머니보다도.....농담입니다.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이 똑같습니다.GOD의 어머니와 맞먹는 노래이 노래를 추천합니다.너는 내 꿈이다.미래다.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너는 나의 행복이다.
포항횟집 안에서 찍은 사진들~ 제가 워낙에 할 일이 없는 사람이다 보니 사진 찍는 것이 제 취미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왠지 부티나죠? 헤~(죽을래? 그 재수없는 얼굴 당장 치워!!!!!!!!!!!!!!!!!!!)뭐 그래봤자, 전문적으로 사진기를 조작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습니다.금전적 문제도 문제이거니와 왠지 배우기 귀찮을 것 같아서요....취미란 즐기기 위한 것이지 저 자신에게 새로운것을 억지로 배우게 하는 지옥 같은 것은 아니니까요.언젠가 언젠가 제가 배우고 싶을때 배울 예정 입니다. 아닐 수도 있구.....제가 사진 찍기는 좋아 하지만....이상하게 요즘 날씨의 촛불시위가 너무 심해서....잠... 잠깐만요. 저 지금 촛불시위 폄화하는게 아니라 무지한 인간들의 환경파괴에 날씨가 직접적으로 폭력시위를 벌이는..
무기를 든 상대방을 제압 하는 기술(택견) 원래 이 블로그를 만든 취지는 필자가 본 세상을 풍자 하거나 여행 할 만한 장소를 소개 하기 위함이지만... 필자도 주로 집안에서 여행하는 처지라... 음.... 뜻을 못 이루었네요. 차설, 요즘 택견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배우고자 노력을 해 보지만 제가 사는 근처에는 제대로 된 택견도장이 없어서 이 것도 뜻을 이루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독학하여 택견을 연습하고는 있지만 역시 택견이라고 부르지는 못 할 만큼의 몸동작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연습 하기 위하여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채취(?) 중입니다. 지금 보실 자료는 용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찍은 자료 입니다. 1. 목찌르기 -> 곁치기 가로지르기 : 밟다 오른발로 손목 곁치고 바로 가로지르기를 한다 . 2. 가로베기..
H망가 오늘 제가 본 H망가 입니다. 아는 사람은 알 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만화 인데요... 음... 내용은 조금 허무 맹랑하고 비현실적이지만 캐릭터들이 마음에 듭니다. 예를 들어 성격이라든지 아님 생김새라든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가끔씩 이럴 때 마다 제가 오타쿠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부정은 않겠습니다. 왜 냐면 개인적으로 오타쿠는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쨌든 스즈미야 하루히! 즉 이 망가의 이름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먼저 밝히고 써 내려 가야 하는데... 제가 워낙 두서 없이 말을 하는 스타일이라 이해를 바랍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에 나오는 캐릭터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나가토 유키! 왜냐면 제가 워낙 로리를 약간 좋아 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하... 하.... 농담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