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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처음에는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이제 SSD를 메인으로 쓰고 전에 쓰던 저장장치(HDD or SSD)는 보조저장장치로 사용 해야지~

그러나 정작 쓰고 지우고 데이터가 들락날락 많이 하는 '다운로드' 폴더는 SSD로 설정 되어 있다.
사용하다 보면 '아차! 이것은 자주 안 쓰는 거니까, HDD에 넣어야지~' 하다 잊어 먹고 그렇게 HDD를 잊어버린다.

그러고 안 쓰는거지...

 

 


그래서 방법을 하나 알랴주겠다.

1. 다운로드 속성을 누른다.

그럼 이렇게 다운로드 주소(위치)가 나온다. 다음으로


2. 디드라이브(HDD) 안에 다운로드 폴더를 만든다. 

그리고 그 주소를 복사하여,


3. 다운로드 속성의 위치를 바꾼다.


이렇게 하면 앞으로 다운로드 되는 것은 자동으로 디드라이브(구형 HDD)에 저장된다.
1테라 정도 되니 비울 걱정 없이~
쾌적한 SDD 환경을 사용 할 수 있다.

 

음....

이것을 응용하면?

휴지통 위치도 디드라이브에 연결 가능하다.

 

 


물론, 클라우드에 연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럼 컴퓨터 바꿀 때 마다 백업하고, 복구 할 필요가 없어진다.

 


> 근디 디드라이브에 드나드는 것이 귀찮지 않을까요?
그럼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면 된다.
이렇게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GUI보다는 주소로 기억하는 것을 선호해서, 윈도우 로고를 누른 다음 원하는 주소를 눌러 찾아간다.

이상하게 그게 편함.

 

 

불편한 점은 없나요?

이게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면 괜찮은데, 못 느끼면 귀찮은 작업 일 수 있다.

정작 많이 사용하는 것은 몇개 안 되는데 그 것을 못 참아서 중도에 포기한단 말이지...

그래도 재미있는 점은 괜시리 자는 사람 깨우고 싶을 때 있잖아?

SSD가 너무 조용하니까...

예전 HDD감성(소리)를 듣고 싶을 때! 그때 HDD에 저장 된 것들을 불러오면 HDD 특유의 소리가 들리니까... 뭐 요건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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