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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문이 좋기는 한데... 관리도 어렵고 그래도 어느정도 경계선이 필요 할 것 같아,

시트지를 붙여보았다.

평범한 반투명 시트지는 다이소에도 많이 파니 넘어가고,

디자인이 들어간 시트지에 도전 해 보았다.

 

도전 할 디자인은 이거!!!

 

처음에는 다른 예쁜 디자인이 많아

상대적으로 촌스러워 보였지만, 붙여보니 나쁘지는 않았다.

 

왼쪽은 안 붙인 거 오른쪽은 붙인 거

 

처음에는 재단 된 체로 나온 줄 알았다.

처음에는 처음부터 저렇게 재단 된 체로 나와 그저 떼서 붙이기만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였다.

우선 테두리가 있는데 그것을 먼저 제거하고 시트지를 붙이고 1시간 뒤 저 문양을 파는 것이였다. ㄷㄷ

  • 젊은 사람만 가능하다. 시력이 좋지 않은 분은 1시간 뒤에도 문양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눈이 좋은 젊은 사람이 도전하는 것이 맞다. 정면으로는 안 보인다. 위에서 아래 또는 비스듬이 봐야 재단 한 문양이 보인다. 아니면.. 필자가 선택 되었거나.. ㅋ
  • 손가락으로 긁어서 문양이 떼지는가? 아니다. 날카로운 것으로 '찍어서 긁는다'는 느낌으로 문양을 떼야 한다. 방향은 긁는 방향이 두꺼운 것이 좋다. 아무데나 막 긁으면 찢어지거나 하기도 하기 때문에 한 장 정도는 연습용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퀄리도 a/s도 나쁘지 않았다.

한 가운데에 있는 동그라미가 약간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그렇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잘 못 재단 된 것에 대해서는 다시 보내주는 등 a/s도 나쁘지 않았고.

 

마음에 대부분 드는 문양은 대부분 복잡한 것이다.

이게 그나마(?) 쉬운 측에 드는데 

 

은근히 문양을 파는 것도 재미있기는 하다.

애들과 재미 삼아 집안에서 해도 될 듯하다. 택배 올 때 흔히 같이 오는 공기포장지를 터뜨리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손톱에 있는 껍데기 벗기는 느낌? 안 벗길 수는 없고 그렇다고 벗기기에는 약간 스릴 있는?

그래도 완성도도 높으니 하고 나서 성취감 그리고 만족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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