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 똥다리를 gif로 만들어 보았다.

이번에 강구다리에 불빛을 설치

와 이 것을 보고 좋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순간 악! 내 세금. ㅅㅂ

이 생각부터 들었다.

관광윺치에 신경 쓰는 것은 알겠지만 밤에 이 광경을 보러 올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이 광경을 잘 보기 위해서는 맞은편의 다리를 이용 하거나 다리 입구 앞에서 잘 볼 수 있다.

괜히 다리 건너서 볼려다가는 차들이나 자기 집에서 먹고 가라는 사람들 때문에 구경하기 힘들다.

하긴 볼 것도 없지만...

아니면 강구다리 건너서 바로 오른쪽에 있는 풍물거리 입구 계단에서 보면 잘 보이기도 한다.

내가 찍은 위치도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