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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포맷 너무 간단한데?


얼마전 윈도우딜레이현상으로 cmd를 이용한 해결 방법을 제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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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더라... 처음에는 잘 되는가 싶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니 더 심해졌다. ㅡㅡ


소레데 그냥 포맷하기로 했다.

스마트폰의 도래 이후 특히 안드로이드는 초기화(포맷)이 기본 옵션이기에 다들 포맷에 대한 두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윈도우10도 요즘 트렌드에 맞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되었는데(simple)



설정 -> 업데이트 및 복구 -> 복구(왼 tab) -> 이 PC 초기화(시작버튼)


하기만 하면 된다.

초기화에는 사용자 개인 파일을 포함한 또는 제외한 포맷형식 2가지로 나누어진다.


바이러스에 걸렸다면 개인자료도 지워야겠지만(모든 항목 제거) 

단순히 레지스트리가 꼬인 현상임으로 각 종 동영상이나 자료들을 남겨두고 포맷을 해본다.(내 파일 유지)

다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잠잘 때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전이야 포맷 후 드라이브를 찾아 설치하기 바빴지만(3d chip?)

요즘은 네트워크가 워낙 발달해서 필요한 드라이브는 알아서 찾아 설치한다.






레지스트리가 꼬인 이유는 업데이트 중에 무부하 상태로 만들었다는 것도 있지만

윈도우 비밀번호를 잊어먹은 탓도 있다.


평소 윈도우 잠금으로 그림잠금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만에 그림잠금을 바꾸기 위해 설정을 눌러 비밀번호를 칠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잊었다.

한번 뚫리면 포맷에는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지만 그림잠금 변경에는 요구한다.

이 때 간단하게 해결 하기 위해서(지문인식도 가능)

게스트 계정을 만든 뒤 모든 개인자료를 그쪽으로 옮긴다.

그리고 모든 관리자 권한을 게스트 계정에 부여하고 기존의 어드미니스트레이러(관리자계정)를 삭제하면 

새로운 비밀번호가 부여 된 본 계정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레지스트리가 꼬여버려 윈도우 딜레이 현상이 발생했는데

(여러 프로그램 제작 툴을 깔아 놓았던 필자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이다.)

사용자 계정 이름 또한 기본 레지스트리에 포함 되는데 이 것을 간과하고 계정이름을 변경 해서 비롯 된 것이라 생각된다.

정상화를 위해 계정 이름을 이전 것으로 변경 해도 되지만...

깨끗히 청소한다는 심정으로 그냥 포맷을 했다.(개인자료 남기고 ㅡㅡ)



기타 윈도우 tip이지만 윈도우 운영체제는 offline에서 비밀번호를 까먹으면 답이 없다.

이에 우리는 한가지 방안을 고안해야 하는데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하나 만드는 것이다.

그런 뒤 본인의 pc에 계정을 동기화한다면 혹시 나중에 비밀번호를 잊어먹어도 간단한 절차를 거친 뒤 비밀번호를 알 수 있게 된다.

설정 > 계정 > 온라인으로 로그인



한번 등록 해 놓으면 기본 바탕화면, 잠금화면, 윈도우 설정 등 기본적인 설정이 네트워크에 동기화 되어 

기기를 바꿀 때, 포맷을 할 때 

네트워크 연결하고 로그인만 해주면 된다.


대신 보안은 변압기 손실에 있어 전압이 같다는 전제아래 히스테리시스 손이나 와류손의 주파수와 자속밀도 관계처럼 반비례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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