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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 가지 블랙박스가 있었다.

브랜드도 

아이나비, 루카스, 트렌센드, 다나와, 다본다, LG, 현대, 파인드라이브, 아이클론 등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전자제품인 만큼 기능, a/s 등이 중요하다.


 

 


 



 



> 사용 간 이상이 있으면 항상 feedback을 하도록 하겠다.


ADAS, wifi 꼭 안 사도 된다. 거진 안쓴다.

우리나라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일부러 중소기업 것을 고집하고 사고 있는데 그런 나에게 실망감만 주고 있다. 


- AR 790과 호환 되는 micro sd 카드는 sandisk다. 대충 가격은 택포 39,000원이다.

  루카스 sd 카드와 비교해서 어느 것이 좋다고는 말을 할 수 있으나, 모른 척 해도 21,000원이 더 싸다.

  그럼 토시바는? ㅠㅠ 


- 물건을 교환 받았다.(루카스 블랙박스 교환을 받았는데 초기비밀번호가 먹히지 않는 현상 해결 방법)

 새 상품인데 초기비밀번호가 맞지 않았다.

 루카스 측에서는 그럴리가 없다는 말만 했다. 설치기사, 필자, 친구 모두 접속 시도를 해봤다. 소용이 없었다.

 새 상품인데... 처음 접속 시도 한 설치기사가 장난 쳤을 수도 있고...

 새 상품인데... 초기 비밀번호가 먹히지 않는다... 여러분의 생각은?

 예를 들어 새 스마트폰을 받았는데 초기 비밀번호가 설명서와 다르다면?

 ...

 해결 했지만 보안과 관련 문제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물건은 팔기만 해서 능사가 아니다. 가끔은 소비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생각 해 봐야 한다.

 우리는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만족을 판매하는 직업이다.

 이대로 가면,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다면 트렌드에 뒤쳐질 것이고 결국 루카스는 망한다.


- 블랙박스 설치 시 전력선(usb)을 있는 힘껏 넣어야 한다.

설치기사도 간혹 실수(?)하는 부분이다. 제품 특성 상 딱 이런 느낌이 와도 더 끼워 넣어야 제대로 작동한다.

제대로 넣지 않으면 시동을 켜도 '안전 운전 하십시오.'라는 말을 들을 수 없다든지

wifi 버튼을 눌러도 작동을 하지 않는지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wifi 버튼을 누르면 '뿅' 소리가 난다.


- 시동을 켜지 않아도 블랙박스 작동은 가능하다.

시동 걸기 전 직전 상태(LOCK -> ACC -> ON -> START 중 on)에 놓아도 블랙박스는 작동합니다.

각 시동 단계 역할은 여기를 참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10301&docId=196018622&qb=7Iuc64+ZIOqxuOq4sOyghCDsl7Tsh6Ag7IOB7YOc&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TMd3ZwpVuFdsscnrmBCsssssstd-149994&sid=JpGA%2BWhX1PZcSHfsKgLg7Q%3D%3D


방전 위험이 조금 있지만, 블랙박스 화면 조정 할 때 괜히 공회전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된다. 


- 간혹 시동을 켤 때 블랙박스가 작동을 안할 때가 있다.

이 문제는 아무래도 전력 control의 문제인 것 같다. 스마트 버튼이 아니면 일반키로 돌려 시동을 켜는데 on 때 예열플러그가 다 되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타이밍이 맞으면 정상적으로 블랙박스에 전력이 공급 되어 정상 작동하나 타이밍이 너무 늦으면 on을 지나 시동을 켤 때 전력이 완전히 끊어진 것으로 인식 방전을 방지하기 위한 스마트전선이 오히려 오류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고급 기기에서는 발생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저렴 한 것이다 보니... 어쩔 수 없다.


- 주행 중 wifi로 동영상을 다운 받으면 블랙박스가 재부팅한다.

재부팅 간 당연히 블랙박스는 재구실을 못한다. 주행 간 과열된 온도가 재부팅은 원인 인 것 같다. 블랙박스는 주행하는 동안 계속 영상을 찍기 때문에 과열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 옹호하고 싶지만 그렇다면 애초에 wifi를 달지 말았어야 한다. 과열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제원 자체가 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cpu도 ram도 용량이 부족하니 발열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특히 메모리는 블랙박스에 넣는 sd카드에 의존하여 연산처리 속도 저하는 물론 오류를 일으키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다.

그 근거로 타사 같은 화질과 프레임의 타사 제품은 녹화시간이 약 14시간인데 반해, 

주행영상에 총 메모리의 70% 밖에 사용하지 않아도 5시간이면 너무 짧기때문이다. 대충 100%라 계산 해 봐도 7시간의 녹화시간이다.

다른 루카스 제품을 확인 해 보면 녹화시간이 약 14시간이다. http://qvia1.com/manual/LK-7950_kor.pdf


- 루카스 설명서는 홈페이지에 있다.

필자도 깜짝 놀랐다. 설명서가 너무 간단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가 싶어 그냥 넘어 갈려고 했지만 처음 블랙박스 전문 기사의 행태를 보고 아 있어야 하는구나라는 사실을 늦게나마 깨달았다.

http://www.qvia1.com/manual/AR790_kor.pdf

sd카드 용량에 따른 블랙박스 사용시간도 나와 있으니 참고바란다.


- 안전도우미가 작동이 안된다면 초기화다.





환불 받은 관계로 더 이상의 feedback은 불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바꾸게 된 아이로드 v9과 비교 게시글은 추후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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