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728x170

전자레인지의 역사는 꽤 깊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9E%90%EB%A0%88%EC%9D%B8%EC%A7%80

이런 제품 일 수록 (더이상 기술 개발 없이) 어느 제조사이건희 비슷 비슷한 제품을 생산한다.

기껏해야 (그들이 생각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더 개발 할 수 있는 영역은 '안전성', '소비전력', '디자인', '내구성' 등이 있는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안전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고만 고만 한 것 같다.

소비전련은 대부분 1000w, 디자인은 네모반듯 구 tv 모양에 다이얼 or 버튼식 컨트롤러, 

내구성은 요즘 대기업에서 직접 생산하는 곳이 있는가?(폭발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사실 안전성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할 말이 없다.

바닥 닦는 세정제로 가습기 살균제 &  치약을 만들지를 않나...


그럼에도 '안전성', '소비전력', '디자인', '내구성' 이 네가지가 신경 쓰인다면 직접 매장에 가는 것이 제일 좋다.

인터넷에 나온 추천글을 분석 해 보건데 대부분 값이 싼 물건들을 추천하거나 광고료를 많이 주는 브랜드를 광고했다.

이 또한 전자레인지 기능의 동일화된 보편성으로 인해 더 이상 차별성이 없기 때문이다.

just 속편하게 어느정도 돈을 쥐어주면 평균 이상의 제품을 줄 것이다.(너무 그렇게 사람에 대해서 좌절하지말자구요.)


매장에 방문하기 않는 분들은 흔히들 

'전자레인지는 싸게 살수록 잘 산거다.'라는 말에 주목하도록 하자.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암걸린다든지라는 괴담이 많이 들려온다.

필자도 한편으로는 찜찜하여 전자레인지를 돌릴 때는 멀리 떨어져 딴 짓을 한다.

그나마 요즘은 이 포스트로서 위안을 받고 있다.

http://1boon.kakao.com/slownews/57222


어차피 고등어를 구워도 미세먼지 때문에 죽는 삶, 한번 부딫치기로 했다면

삼성, 엘지, 동양매직, 대우 등의 브랜드가 제일 눈에 띌 것이다.


왼쪽브랜드로 갈수록 가격도 품질도 A/S도 높아지는데,


앞서 제시한 전자레인지는 제일 싼 것을 사는 것이...라는 말에 따라

대우제품인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606687685&xfrom=&xzone= 

샀다. 가격과 기능을 고려하여 적당한 것을 구입했다.


실제로 사용 해보니 디자인도 아기자기 한 게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고, 

마음에 든다.

다만 돌릴 때 소리가... 비슷한 성능 때의 엘지제품하고 비교하면 확실히 대우제품이 더 크다. 마치 엘리베이터 이동 소음과 비슷하다.

아무래도 소리와 관련 해서는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직접 듣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전자레인지는 제품만 사면 끝이 아니다. 용기도 사야 한다.

특히 기름은 가열간 사방으로 튀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뚜껑 같은 제품이 필요하다.

물론 랩으로 덮어도 되지만 데울 때마다 일일히 랩을 씌우는 것도 귀찮고 비닐이라는데 찝찝함을 느낀다.

전자레인지 뚜껑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주위에 다이소가 있다면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http://danbis.net/15311 (이분은 좋게 평가 했다만)


타 제품과 달리 구멍이 없고 높이가 낮아 국을 데울 때 내용물이 뚜껑에 묻고 증기가 맣이 고여 있다.

반면 뚜껑을 덮고 데우니 더 뜨겁게 데워지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지금에 와서 생각 해 보면 어중간하게 높이가 낮은 뚜껑을 살바에는 제대로 된 용기를 사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오늘 아침에 라면을 전자레인지에 끓여 먹어봤는데 제품에서 추천한 시간인 8분에서는 면이 많이 약해진(퍼진) 느낌이었다. 

마치 죽이나 찜을 먹는 것 같아, 4분동안 돌려보는 것을 추천 해 본다.(결과값은 나중에)


>>> 전자레인지 발전 가능성(아이디어)

- 여러개를 한꺼번에 데울 수 있도록 층이 필요하다.

TV에 보면 밥과 국을 데우는 반찬통 광고가 나온다. 전자레인지를 사용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왠만하면 뚜껑을 열어 조리해야 하는데

이 점을 고려 해 보건데 국과 밥을 동시에 데우기 힘들다는 맹점이 있다. 이는 2인분 이상 편의점 도시락이나 기타 음식을 데울 때도 해당 되는 것인데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는 직접 표면적에 쐬어야 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러층으로 쌓아 데우게 되면 제대로 데워지지 않는다.

층으로 쌓을 수 있게 하거나 비스듬히 쌓을 수 있게하는 구조나 용기틀을 개발하면 좋을 듯하다.


반응형
그리드형
영덕박달대게 택배 영양 태양광 1.9mw 전복소라 영덕 태양광 1.7mw 이시가리(줄가자미) 공장 위 500kW 고둥 영덕박달대게 택배 돌문어 영덕박달대게 택배 영덕박달대게 홑게 회 신재생에너지
#강구박달대게 시세는(054-734-0458)
#태양광 상담은(010-2668-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