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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차량에는 기본으로 CC나 SCC까지 들어간다.
그 흔한 아반떼도 기본 트림에 들어간다.
근디... 요즘 AI가 발전을 했는데, 우리가 이 용어들을 외우면서까지 이 장치를 사용해야 할까?

 

그럴 때는 테슬라의 자율주행을 구입하는게 맞는데,
사실, 우리나라 안에서는 이용 할 곳이 거의 없다.

사고는 내고 싶어서 내는 사람은 없다.
내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다.

특히나 현행 법체제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아니, 국개의원 등 윗대가리들의 턱밑에 돈을 들이밀거나,
천조국이나 주변 국가에서 상식적인 일이 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이 개발 되거나 도입 되기는 힘들다.
예를 들어, 잼민이들의 '민식이 놀이'.

아무리 자율주행이라도 그들도, 센서든 뭐든 보고(인지하고) 행동하는 이상 사고를(자살 테러를) 방지 할 수 없다.


인간에게는 감(육감)이라도 있지, AI는 교통정보를 서로간에 공유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
근디, 우리나라 사람들 알지 않는가?
무슨 사고만 났다고 하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 문화.
아무리 사고 날 수 밖에 없었다라며, 블랙박스라든지 시청각자료를 들이밀어도, 책임 질 사람은 그 누구든 찾는다는거.
급발진???




음....

특히나 감정에 호소하는 떼법이 성행하는지라,
우리나라 기업이 기술을 완성 했더라도 주도적으로 도입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굳이 ADAS 넣을 필요없겠네요?
그래도 넣으면, 보험 할인도 되고...
그러고 보니, 굳이 넣을 필요는 없겠네?

사실, 필자는 지금 깡통차?를 운전한다.
옛날에는 영덕과 울진으로 매일 왕복 출퇴근(편도로 1시간 40분)하였으며,
요즘은 영덕과 포항, 경주 등 출퇴근한다.

그동안 반자율주행?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운전하다가 졸리면, 뇌의 반만 수면모드에 들어가면, 되고,
지루하면, 책읽으면서 운전하면 되니, 반자율주행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그런면에서는 굳이 옵션으로 넣을 필요는 없으나,
속도 조절은 조금 힘들므로, 그 거 생각하면, HDA까지는 넣으면 될 좋을 듯 하다.
타지에 출장을 갔는데, 몇번 속도위반하면...


물론 기본으로 CC, 아니면, SCC까지는 들어가지만,
어디까지나 차간 거리 유지 하는 수준이고, 속도 위반까지는 컨트롤 못 한다...

최소한 ACC까지는 넣어줘야 HDA까지 발현 할 수 있는 것이지....

근디... CC, SCC... 이딴 용어 우리가 알아야 하는거여?
용어부터가 불편한디?
그럼 그때는 옵션으로 넣을 필요가 없다.
사용 할 자격이 없으니,

 

 


CC < SCC < ACC(HDA)

CC(쿠르주 컨트롤)는 속도를 유지 해준다. 근데, 앞에 장애물이 있어도 속도는 안 줄여준다. 걍 네가 원하는 속도를 유지 해 주는 역할만 하는거지.
SCC(스마트 CC)는 가감속 다 해준다. 근디, 한번 일정 속도로 줄어들면, 다시 설정 해 줘야 한다.
ASCC(어뎁티브 SCC)는 멈추고 다시 출발 할 때 엑셀만 다시 살짝 밟아주면 되고, 나머지는 앞차에 따라 가감 해 준다.

앞차가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 그것은 아닌데, 60KW 아니,,, 60KM/h 이상 속도가 되면 갑자기 멈춰서 있는 장애물을 멈추기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속도로에서만 이용 할 것을 추천하는 것이고.
알지 않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도? 고속도로? 구분 없다는 거.
그런데도, 국도는 사람들이 막 튀어 나온다는 거.

 

이 단어의 의미가 중요한 이유는 내 차가 속도를 가감 해 주는지, 안 해 주는지 그것부터 구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사용법은,
차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핸들에 버튼이 있고, 그 것을 누르면 실행되고,

위아래 버튼으로 속도 조절하고 그게 끝이다.
(근데... 음성인식으로는 안 되나?)



다음으로 차선유지가 있는데,
차선이탈방지가 있고, 차선유지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굳이 구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차피 차선유지기능이 더 좋은 것이라면, 걍 그걸로 넣어주면 되는 거 아닌가?
굳이 차급을 나눌려고 너무 애쓴다.
이탈방지는 차선을 못 넘도록 하는 것이고, 유지기능은 중앙으로 유지 하는 기능...

그런데, 이 기능도... 차선으로 해처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비 오면 안 보이는 차선, 시력 문제가 아니라 '비리'…123억 챙겼다 - 머니투데이 (mt.co.kr)

 

비 오면 안 보이는 차선, 시력 문제가 아니라 '비리'…123억 챙겼다 - 머니투데이

[2023 국정감사]한국도로공사의 도로 차선도장·도색업체 선정 과정이 허술해 부실시공이 이어지는 탓에 제도 전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news.mt.co.kr

너무 믿으면 안 된다.

 


아휴... 이거 믿지 마라, 저거 믿지 마라. 걍 안할래요...
그때는 옵션을 안 넣으면 된다.

나 혼자 운전해서 나만 다치면 상관없는데, 남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참고로, 왼쪽 하단에 숨겨져 있는 것은 차선이탈방지이고,
핸들에 달려 있는 것은 차선유지 기능이다.

그렇게 좋은 것이면, 패시브 스킬로 사용하지, 굳이 액티브스킬로 사용하는건가요?

 

그 책임을 님에게 씌울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 우리나라는 자율주행을 주도적으로, 앞서 못한다는 것이다.

속까말 테슬라의 자율주행?

음...  ㅋ

그렇게 믿을만하면, 법이 바뀌었겠지.

술 먹는 자는 운전 시 적발하고, 처벌한다에서,

단, 테슬라를 자율주행이 있음으로 음주운전 처벌 대상에서 제외한다로.

 

아직 개정 안 되었지?

그럼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걍 대리 부르자.

 

그래도 HDA는 쓸만하니까...

HDA까지 넣을 생각 없고,

아직 이 단어 뜻을 모르는 분들은 괜히 100~200만원 들여서 옵션 넣지 말자.

그 돈으로 차라리 플래티넘을 넣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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