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아니지만,
필자를 전문가라 믿고 특정 회사의 모니터링을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의에 답을 하기 위해 한번 훑어보았다.
솔직히... 팀킬을 하기 싫어 어느 회사의 모니터링이라 밝히지 않고 쓴다.
직접 써보니... 왜 전기안전관리자님이 옆에서
라씨, 라씨 하신지 이제야 알겠다.
너무 심플하다.
보통 소비자들은 얼마나 발전 했는가 보다는, 하루에 몇 시간을 발전 했는가를 더 알기 원한다.
즉, 오늘 하루 548kw를 생산했다는 정보보다는
하루에 5.51시간 태양광 발전 했구나~라는 느낌을 받고 싶어한다.
보자... 하루 5.51시간이면, 현물가로
하루 100kw 발전소 기준 약 13만원 벌었다.
얼마 벌었는가 하는 내용까지 바라지도 않는다!(아니 바란다!!!!)
하루에 몇시간을 발전 했는가를 보여주는게 그리 어려운가?
기존 화면에 나타 난 정보들만으로 충분히 구현이 가능한데????
진짜 구현 하기 쉬운 것을 구현 안 해 놓으니까...
솔직히 할말이 없다...
아니, 아니면, 인버터 멈췄을 때나 경고 할 일 있으면, 알람이라도 울리게 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더 이상 팀킬하기 싫으니 그만 적자.
근디... 하루에 13만원이면... 한달이면... 390만원이네...
매일 5시간 이상 발전 한다면 말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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