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사업부지 신축, 추가, 제거(캐드 정점)
건축물 위 태양광이나 일반 전기설계에서는 거진 안 쓰는 기능이다. 사업부지가 잘 변경 되지도 않거니와 대부분 직선형(?)으로 곡선이 그다지 필요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지(노지) 위의 태양광이라면, 간혹? 가끔? 자주 필요하다. 처음부터 같은 업자가 계속 접근 했다면, 덜 한데, 아니라면, 단순히 허가만 받고 나중에, 나~~중에 공사하는 경우라면, 변경을 해 줘야 한다. 모듈 배치도 개판, 지들 공사 안한다고 사업부지도 대충... (하긴 필자에게도 허가만 받아달라고 하면... 그럴지도 모른다. 차피 내거도 아닌데 뭐...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분명 조금만 더 신경쓰면, 전기실도 배치 가능한데, 왜 공간을 활용안하지?라는 case도 있는데, 이는 귀찮아서라기보다는 개인의 역량차이니, 넘어가자. 필..
캐드 캐디안 이미지 삽입하기(OLE 객체, Insertobj)
본디 블랙박스 수명에 대한 이야기를 할려고 했으나, 밤 늦게 작업하면서 기본적으로 알면 좋은 기능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본다. 보통 캐디안 이미지 삽입하기라는 주제로 검색하면, 이런 내용이 설명 된다. 하지만 요것을 써버리면, 원본 이미지 경로에 이미지가 없으면 캐드에는 주소만 뜨는 남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고로, 우리는 캐드와 이미지의 완전 융합을 꿈 꾸게 되고, 이에 ole라는 개념을 만들어낸다. ole... 오브젝트링크임베디드.... 마소에서 만든 개념으로 데이터를 가져가서 공유하게끔 만든 개념이다. 삽입 탭에 OLE객체를 누르거나 명령어로 INSERTOBJ! 캐디안에서는 이렇게 OLE객체를 누른다음, 그림판그림 선택 후 확인~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뜰 것이고, 컨트롤 브이해도 되고, '파일로부터 ..
캐드(태양광) 이전 객체 선택, 명령어 누르고, p
사람마다 그림 그리는 방식이 다르듯이, 캐드 또한 마찬가지다. 필자처럼 변태 같이 모듈(패널)을 일일히 그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블록화하여 배치하는 사람, 큰 사각형을 그려 divide 하는 사람 여러 사람들이 존재한다. 어느 사람이 틀렸다라고 말하기 어렵다. 다만, 필자가 모듈 한장 한장 그리는 이유는 혹시나 본좌가 떠난 뒤 아무나 결과물을 만지더라도 이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블록화 해서 모듈을 배치하다보면, 몇개는 커스텀으로 그려야 하는데, 이것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알다 싶이 모듈 한장 당 10만원은 걍 넘어가서, 놓치면 아쉽다. 여튼 이렇게 간단하게 모듈을 그리고 중간에 바람구멍 or 채광창 구멍하는 역할을 하는 모듈 한장(?)을 선택해서 빼달라고 해서 기껏 뺄려고 하니, 취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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